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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아몬드 트레이더 세미나’ 개최

Almond Board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ABC)는 1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국내 식음료 업계 관계자 50명을 대상으로 ‘아몬드 트레이더 세미나’를 개최하고, ‘2018 한국 소비자 태도, 인지 및 사용 행태(2018 S. Korea Consumer Attitude, Awareness and Usage)’ 조사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해당 조사는2018 11월부터 12월까지 견과류 구매경험 있는 소비자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몬드는 2016년 조사에 이어 이번조사에서도 ‘견과류’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견과류로 1위에 선정되었고, 견과류 선호도 항목에서도 10점 만점에 8.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본 세미나에서는 아몬드 소비 증진을 위한 협회의 다양한 노력이 소개되었으며 국내 업계 관계자들이 주목하는 중국 내 견과류 트렌드와 현황 등을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한국 담당 김민정 이사는 “앞으로도 더욱 많은 이들이 아몬드를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식음료업계의 주요 업체들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협회 차원의 노력을 더욱 더 경주해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경제=김동호 기자]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14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국내 식음료 업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아몬드 트레이더 세미나’를 개최하고, ‘2018 한국 소비자 태도, 인지 및 사용 행태(2018 S. Korea Consumer Attitude, Awareness and Usage)’ 조사의 주요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아몬드는 견과류 중 ‘최초 상기도’ 항목에서 2회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견과류 ‘선호도’ 항목에서도 10점 만점에 8.4점으로 3회 연속 1위를 기록해 한국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견과류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조사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매 견과류에 대한 전세계 소비자들의 태도, 인지 및 사용 행태 등을 파악하기 위해 각 국가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2년마다 실시하는 정기설문조사의 일환으로 한국의 경우 지난 2018년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 동안 한달 내 견과류 구매경험이 있는 20세에서 59세 소비자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아몬드는 2016년 진행된 조사에 이어 2018년에도 ‘견과류’ 하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견과류 1위에 선정됐다. 특히 ‘견과류를 떠올렸을 때 어떤 견과류가 생각나는가?’라는 최초상기도를 묻는 질문에서 국내 응답자의 44%가 아몬드를 가장 먼저 떠올렸으며, 호두(25%)와 땅콩(14%)이 그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25세~34세 연령대에서는 46%의 응답자가, 35세~44세 사이에서는 48%의 응답자가 견과류 중 아몬드를 가장 먼저 떠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 결과에서 나타난 아몬드 최초 상기도 응답률(44%)는 2016년(37%)보다 약 7% 증가한 수치로, 아몬드가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가장 대표적인 견과류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

견과류 선호도 항목에서도 아몬드는 10점 만점에 8.4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아몬드는 2014년 진행된 조사에 이어 2016년, 2018년까지 3회 연속 1위 자리를 유지했다. 아몬드에 이어, 밤(7.9점), 호두(7.8점), 땅콩(7.4점) 순으로 나타났다.

본 조사에 참여한 국내 응답자들은 아몬드를 ‘간식’으로 자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72%가 아몬드를 ‘한 달에 한번 이상’ 간식으로 먹고 있으며, 그 중 19%는 아몬드를 ‘매일’ 간식으로 먹는다고 답했다. 또한, 응답자들은 아몬드의 효능 중 △영양 성분 △노화 방지 △피부 건강 △체중 조절 등에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 관련 아몬드 속성 중 응답자의 77%가 ‘영양이 풍부하다’는 항목에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며, 노화를 방지하는 ‘항산화 작용에 좋다’는 항목에서도 67%의 응답자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 밖에 ‘피부에 좋다(65%)’, ‘머릿결 관리에 좋다(59%)’, ‘체중 조절에 도움을 준다(58%)’ 항목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국내 소비자들은 ‘볶은 통 아몬드 형태’로 아몬드를 먹고, 주 구매처는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인 것으로 나타났다. ‘어떤 형태의 아몬드를 가장 자주 먹느냐’라는 질문에서 가장 많은 응답자가 ‘볶은 통아몬드로 먹는다(69%)’라고 답했다. 그 밖에, 시중에 유통되는 ‘아몬드 음료’로 섭취한다는 대답은 37%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이는 2014년 조사 결과(22%) 대비 약 15% 증가한 수치로, 국내에서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아몬드 음료에 대한 수요를 보여준다. 

또한, 아몬드 주 구매처를 묻는 항목에는 ‘대형마트’나 ‘슈퍼마켓’에서 아몬드를 주로 산다는 응답자가 84%로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 밖에 이번 조사에서 새롭게 추가된 항목인 ‘온라인’에서 구매한다는 응답은 26%를 차지해 두번째로 수치가 높았다. 

그 밖에 국내 응답자들이 견과류를 구매할 때 고려하는 주요 요소로는 △건강에 좋은 식품인지(77%), △먹기 편리한지(72%)의 항목이 각각 1, 2위로 뽑혔으며, △견과류의 맛 역시 70%의 높은 응답률을 보이며 주요 구매 요인으로 꼽혔다. 

한편 이번 ‘아몬드 트레이더 세미나’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국내 식음료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아몬드 관련 소비자 조사 결과와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비즈니스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업계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한국 시장 내 아몬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또한 본 세미나에서는 일반 소비자를 비롯해 학계와 업계 종사자 등 다양한 스테이크 홀더를 대상으로 아몬드 소비 증진을 위해 협회가 기울여온 다양한 노력과 활동이 소개되었으며, 국내 업계 관계자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해외 시장 중 하나인 중국 내 견과류 트렌드와 시장 현황에 관한 내용도 함께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를 주관한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한국 담당 김민정 이사는 “현재 국내에 수입되는 아몬드의 99.8% 이상이 캘리포니아산 아몬드인 한국 시장에서 아몬드가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받는 견과류로 뽑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욱 많은 이들이 아몬드를 즐길 수 있도록 국내 식음료업계의 주요 업체들과의 네트워크 강화 및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협회 차원의 노력을 더욱 더 경주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아몬드의 하루 섭취 권장량인 한 줌(30g, 약 23알)을 먹으면, 한국인에게 필요한 하루 권장량의 67%에 해당하는 알파-토코페롤 형태의 비타민E(8.0mg)와 16%에 해당하는 식이섬유(4g)를 섭취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최근 ‘아몬드, 유어 뷰티 시크릿’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영양소, 고소한 맛, 풍부한 식감을 갖춘 뷰티 간식 아몬드의 장점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본문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VKEZ136ZQ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에 대하여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우수한 재배 방식으로 생산된 천연 식품 아몬드로 모두의 삶을 개선하고자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캘리포니아 전역에 걸쳐 약 7,600여 개에 달하는 재배 농가들과 가공 업체들을 대표해 전략적인 시장 개발, 혁신적인 연구 진행, 업계 내 모범 경영 도입 촉진 등을 통해 건강에 좋은 아몬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1950년에 설립돼 캘리포니아주(州)의 모데스토(Modesto) 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 농무부의 관리하에 있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한국에서는 피부 건강과 체중 조절 등 아몬드의 뷰티 효능에 초점을 맞춘 여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뷰티 간식으로서의 아몬드를 알리기 위해 ‘아몬드, 유어 뷰티 시크릿(Almonds, Your Beauty Secret)’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와 캘리포니아  아몬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캘리포니아 아몬드 웹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그리고 블로그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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