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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아몬드 농가 2025 목표’ 발표

Almond Board
1월 17, 2019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바람직한 영농법을 위한 4대 목표로 구성된 '아몬드 농가 2025 목표'를 공식 발표했다. 주요 부문으로 아몬드 농업용수 사용량 2025년까지 20% 추가 저감, 아몬드 농장의 폐기물이 없는 제로 웨이스트 목표 등이 포함 됐다. 또한, 친환경 병충해 관리 방식 채택률 25% 확대로 아몬드 농장 및 지역사회를 보호하고 2025년까지 수확 방법을 재편하고 장단기 조치를 통해 수확철 먼지 발생을 50% 저감하여 대기질 개선에 이바지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 아몬드 공급량의 80%를 제공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물 이용 효율성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병충해 관리 △대기질 관리 등 4대 목표로 구성된아몬드 농가 2025 목표(The Almond Orchard 2025 Goals)’를 공식 발표했다. 그 간 캘리포니아 아몬드 재배 농가와 가공 업체는 현세대와 미래 세대를 위해 책임감 있는 자원 관리의 일환으로 바람직한 영농법 개발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으며, 이번 발표를 통해 지난 수십 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사회와 환경을 보호하는 동시에 보다 발전되고, 안전하며, 건강한 아몬드 재배법을 실천하기 위한 지표를 제시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의장인 홀리 킹(Holly King)은 “아몬드 협회는 지속적으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사회의 훌륭한 일원이 되고자 노력을 경주해왔으며 이를 뒷받침할만한 성과를 쌓아왔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번 발표는 아몬드 영농법에 대한 미래 목표치를 설정하고, 달성 정도를 투명하게 알리겠다는 실천 의지를 공개적으로 밝히는 최초의 시도이다”라며 “쉽지 않은 목표지만 리더십과 혁신을 위한 노력에 책임감을 가지고 본 여정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아몬드 농가 2025 목표’의 4대 주요 부문은 다음과 같다.

 

  • 아몬드 농업용수 사용량 추가 절감
    캘리포니아 아몬드 재배 농가는 생산기법 개선과 효율적인 미량관개 기술 도입으로 지난 20년간 아몬드 생산량 1파운드당 농가의 물 소비량을 33%[1] 감소시켜온 바 있다. 이에 더해,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2025년까지 아몬드 1파운드(450그램) 생산에 사용되는 물 소비량을 20% 추가 저감할 예정이다.
     
  • 제로 웨이스트(Zero-Waste) 달성
    아몬드는 씨앗으로 이를 보호하는 과육의 외피와 껍질은 전통적으로 축사 깔개, 젖소 사료, 전력 발전용으로 사용됐다. 아몬드 부산물 시장의 변화는 환경적, 경제적으로 보다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을 이끌고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2025년까지 아몬드 농장에서 발생하는 모든 부산물을 최적으로 활용함으로써 폐기물이 없는 제로 웨이스트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 친환경 병충해 관리 방식 채택 확대 
    사회적 책임을 준수하는 아몬드 재배는 통합적 병충해 관리법을 통해 병충해와 잡초로부터 작물과 나무의 보호를 요구한다. 이는 익충 도입, 해충 서식지 제거, 교미 교란, 필요한 경우 살충제 도포 등 여러 도구와 기법의 사용을 의미한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2025년까지 친환경 병충해 관리 방식 채택률을 25%까지 확대함으로써 아몬드 농장 및 지역사회 보호를 강화하고자 한다.
     
  • 아몬드 수확철 기간 지역 대기질 개선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쉐이커(shaker)라는 기계로 나무를 흔들어 아몬드 과육을 떨어뜨려 지면에서 햇볕에 자연 건조시킨 후, 스위퍼(sweeper)라는 기계를 사용해 아몬드를 비질하듯이 수확한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5년까지 수확 방법을 재편하고 장ž단기 조치를 통해 수확철 먼지 발생을 50%까지 저감할 계획이다.

캘리포니아 스타니슬라오 카운티(Stanislaus County)에 위치한 아몬드 농장주이자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수확 워크 그룹 대표를 맡고 있는 브라이언 왈브링크(Brian Wahlbrink)우리는 토지의 경작 빈도, 토양 처리, 투입량, 물 사용량을 저감함으로써 바람직한 토지 관리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과거의 성과를 바탕으로 우리의 성공적인 경과를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개선을 가져올 이번 2025 목표의 방향성에 대해 확신한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이번 2025 목표와 더불어, 기타 필수 분야에서도 연구 지원을 지속하고 있으며, 2018년에만 꿀벌 건강과 관련한 신규 7개 연구에 투자했다. 이러한 노력은 1995년부터 지속된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소속 농가의 꿀벌 건강 연구에 대한 꾸준한 지원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농가들은 지난 1995년부터 꿀벌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5대 요인에 관한 120건의 연구 사업에 320만 달러(한화 약 36억원)를 지원한 바 있다. 꿀벌 건강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헌신의 일환으로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아몬드 농가를 대상으로 자체적인 꿀벌 건강 관리 프로그램(Honey Bee Best Management Practices)을 발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널리 활용되고 있으며, 아몬드 수분 시기 외에도 꿀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발전되고 있다.

 

리처드 웨이콧(Richard Waycott)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장 겸 CEO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아몬드 농가 2025 목표’와 꿀벌 건강과 같은 주요 부문에서 공동의 노력을 통해, 캘리포니아에서 장기적인 아몬드 재배 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한다. 이는 최선을 다해 토지를 돌보고 책임감 있게 재배를 하는 것을 의미하며, 우리의 헌신은 재배 관행 개선의 역사에 기반하고 있으며, 미래의 아몬드 재배 방식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이다”고 말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업계는 가업형 농장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혁신을 추구하고 전 세계인에게 건강한 식품의 생산과 공급에 책임을 다하고 있다. 지난 40년 이상기간 동안, 아몬드 재배자와 가공업체들은 과학 연구에 80억 달러(한화 약 9조원) 이상을 지원하여 수자원, 영양 관리, 대기질 개선, 꿀벌 건강 등의 부문에서 상당한 발전을 이루며, 영농 효율성 증대 및 환경 영향 최소화를 달성했다.


[1]. 2010 2 캘리포니아 대학교(University of California). 2012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1990-1994, 2000-2014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에 대하여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우수한 재배 방식으로 생산된 천연 식품 아몬드로 모두의 삶을 개선하고자 노력하는 단체입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캘리포니아 전역에 걸쳐 약 6,800여 개에 달하는 재배 농가들과 가공 업체들을 대표해 전략적인 시장 개발, 혁신적인 연구 진행, 업계 내 모범 경영 도입 촉진 등을 통해 건강에 좋은 아몬드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1950년에 설립돼 캘리포니아주(州)의 모데스토(Modesto) 시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 농무부의 관리하에 있는 비영리 단체입니다.

한국에서는 피부 건강과 체중 조절 등 아몬드의 뷰티 효능에 초점을 맞춘 여러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뷰티 간식으로서의 아몬드를 알리기 위해 ‘아몬드, 유어 뷰티 시크릿(Almonds, Your Beauty Secret)’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와 캘리포니아  아몬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캘리포니아 아몬드 웹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그리고 블로그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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