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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 남은 아몬드, 얼굴에 발라볼까?

[조선일보=구본우 기자] 쉽게 구할 수 있는 아몬드… 노화 방지에 좋다고 소문 나며 먹을거리서 바를 거리로 진화 보습 효과 탁월한 아몬드오일, 달걀과 꿀 더해 팩으로 쓰기도 "혹시 캘리포니아에서 피부 좋은 사람을 만나면 아몬드오일을 쓰느냐고 꼭 물어보세요." 푸석푸석한 피부에 아몬드오일을 끼얹자 이불을 덮은 듯 온몸의 긴장이 풀렸다. 20여분 마사지를 받은 뒤 따뜻한 수건으로 오일을 닦아내니 피부가 온종일 기분 좋게 촉촉했다. 아몬드가 먹을거리에서 바를거리로 진화하고 있다. 전 세계 아몬드 총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미국 캘리포니아주(州)에선 아몬드로 만든 오일과 비누를 쉽게 볼 수 있다. 아몬드 수입량이 열둘째로 많은 나라인 한국에서도 건조한 가을이 시작되면서 아몬드의 다양한 활용법이 주목받고 있다. 바를거리의 대표 주자로 아몬드우유가 꼽힌다. 아몬드우유는 물에 불린 아몬드와 물을 섞어 만든 것으로 유당불내증이나 알레르기 때문에 한국인들이 잘 소화하지 못하는 일반 우유를 대체하고 있다. 최근에는 샤워 후 온몸에 바르는 피부 보습제로 인기다. 아몬드 한 줌(30g)에는 성인 기준 일일 섭취 권장량(12㎎)의 67%(8㎎)에 해당하는 비타민E가 함유돼 있다. 비타민E는 세포의 산화를 막는 기능이 있어 섭취하거나 피부에 바르면 피부 노화를 늦춰준다. 또 아몬드로 만든 오일이나 우유에 있는 지방산은 보습에도 효과가 좋아 가을철 피부 관리에 유용하다. 단 바닐라·초콜릿 등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순수 아몬드우유 제품이 적합하다. 영양사 김민정씨는 "아몬드우유는 일반 우유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 않은 데다 한 컵 정도만 몸에 발라도 효과가 충분히 있다"고 했다. 아몬드는 향이 강하지 않아 물로 한 번 씻어내기만 하면 된다. 천연 아몬드 팩은 집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달걀 한 개와 아몬드오일 반 컵, 작은술로 꿀 한 숟가락을 넣고 잘 섞으면 자외선으로부터 머릿결을 보호해주는 헤어 팩이 완성된다. 머리에 바르고 15분 뒤 미온수로 씻어낸다. 아몬드오일의 올레산 성분은 탈모 예방, 비타민E는 비듬이나 지루성 피부염에 특히 좋다. 잘못 보관해 냄새 나고 눅눅해진 아몬드는 마스크 팩과 스크럽(각질 제거제)으로도 만들 수 있다. 아몬드 한 줌(약 23알)을 믹서기에 설탕 알갱이 정도 크기로 잘게 갈아서 밀가루 작은술 두 숟가락, 꿀과 우유 작은술 한 숟가락씩을 넣고 섞으면 마스크 팩이 된다. 세안 후 얼굴에 거즈를 먼저 올린 뒤 팩을 골고루 바르고 10분 정도 지나면 씻어낸다. 아몬드 스크럽은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 제거에 좋다. 아몬드 한 줌을 굵은 소금 크기로 부순 뒤 흑설탕 5스푼을 넣고 올리브오일을 섞어 냉장고에 2시간 정도 보관한다. 완성된 스크럽을 세안 후 얼굴이나 발에 가볍게 문지르고 나서 미온수로 씻어내면 된다. 김민정 영양사는 "아몬드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록시탕, 러쉬, 보타니스트 등 화장품 회사들에서도 다양한 아몬드 제품을 내놓고 있다"며 "집에서 간단히 만든 마스크 팩과 스크럽으로도 피부 노화를 충분히 늦출 수 있다"고 했다. 본문 링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15/2019101500183.html
Almonds facial scr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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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여성, 아몬드 매일 섭취하면 얼굴 주름 개선된다

[디지틀조선일보=김정아 기자] 폐경기 여성들이 매일 아몬드를 섭취하면, 얼굴 주름 개선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예비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University of California Davis; 이하 UC 데이비스) 피부과 전문의 팀이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지원을 받아 실시한 예비 연구 결과에 의하면, 폐경기 여성이 아몬드를 매일 간식으로 섭취하면 주름 폭 및 중증도 개선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이번 연구는 아몬드의 피부 건강 효과를 검증한 최초의 연구로, 피부의 광감각성에 따라 피부를 구분하는 피츠패트릭 피부 유형(Fitzpatrick Skin Type) 기준 자외선 노출시 높은 화상 경향성이 특징인 1형 또는 2형에 속하는 피부를 가진 건강한 폐경기 여성 28명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진은 실험에 참여한 28명의 여성을 무작위로 실험군과 대조군으로 나누어 ▲실험군 여성들에게는 1일 총 칼로리 섭취량의 20%인 평균 340㎈를 아몬드 간식으로 섭취(30g씩 두 번, 총 60g)하게 했고, ▲대조군의 여성들에게는 같은 양의 칼로리를 견과류가 함유되지 않은 시리얼바, 그라놀라바, 프레첼 등의 간식으로 섭취하도록 했다. 연구 참가자들은 간식 외에는 평소 자신들의 습관대로 식사했고, 다른 견과류나 견과류 함유 식품은 섭취하지 않았다. 연구 시작 시점과 시작 후 4주, 8주, 12주, 16주 차에 걸쳐 각각 참가자들을 방문해 고해상도 안면 이미징과 검증된 3D 안면 모델링 및 측정을 통해 피부 주름 평가를 진행한 결과, 아몬드를 간식으로 섭취한 실험군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되었음이 밝혀졌다(P<0.02). 실험군은 대조군보다 주름 폭이 10% 감소했으며, 주름 중증도 역시 9% 감소와 같은 주름 개선이 나타났다. 피부장막기능 비교에서는 유의미한 변화가 발견되지 않았다. UC 데이비스의 겸임교수이자 통합 피부과 전문의인 선임연구원인 라자 시바마니(Raja Sivamani) 박사는 “고해상도의 카메라 장비들을 활용하면 어떠한 주름이든 3D로 재구성하여 주름 폭과 중증도 등 주요 특징에 따라 맵핑할 수 있다”며, “주름 중증도 점수는 주름의 깊이와 길이로 계산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항산화제인 비타민 E가 풍부하고 필수 지방산과 폴리페놀을 함유한 아몬드는 전반적인 영양 섭취를 위한 현명한 선택이자 폐경기 여성들의 건강한 노화를 위한 식단에도 적합한 식품”이라고 강조했다. 연구진은 이번 예비 연구에 이어 보다 많은 참가자를 대상으로 한 장기 후속 연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아몬드의 하루 섭취 권장량인 한 줌(30g, 약 23알)에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하루 비타민 E 권장량의 67%에 해당하는 비타민E(8mg)와 하루 권장량의 16%에 해당하는 식이섬유 등 11가지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아몬드의 비타민 E는 천연 알파-토코페롤 형태로 일반적인 건강보조식품에 포함된 합성 비타민E보다 두 배 높은 흡수율을 제공한다.   본문 링크: http://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19/10/10/2019101080046.html
Almonds_wrinkle stu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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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독 간편 간식 아몬드부터 가벼운 기능성 의류까지, 가을 캠프닉족 위한 필수 아이템은?

[서울경제=김동호 기자] 어느덧 상쾌한 공기와 선선한 날씨가 반가운 계절,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가을은 등산, 근교 나들이, 캠핑, 여행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이 본격적으로 활발해지는 시기이기도 하다. 그 중 최근 몇 년 새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캠핑 문화에서는 2030 세대 캠핑족을 중심으로 새로운 트렌드가 떠오르고 있다. 초기에는 고가의 장비를 중심으로 발달하기 시작해 글램핑이라는 트렌드를 지나, 최근에는 꼭 필요한 물품만 챙겨 소풍을 가듯 가볍게 떠나는 캠프닉(캠핑+피크닉)이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캠핑의 대중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화려하고 복잡한 장비는 버리고, 몸도 마음도 가볍게 떠나는 캠프닉. 올 가을 캠프닉을 200% 즐기기 위한 필수 아이템을 소개한다.   간편하고 든든한 간식은 필수, 오도독 아몬드가 제격 가볍게 떠나는 캠프닉에서는 많은 준비물이 필요한 바베큐나 부담스러운 요리보다는 간편하고 즐길 수 있는 간식을 챙기는 것이 유용하다. 아몬드와 같은 견과류는 섭취가 간편하고 깔끔하면서도,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캠프닉에 제격이다. 그 중에서도 아몬드는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산, 비타민 E를 포함한 11가지 필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으며, 휴대가 가능한 작은 다회용 용기나 틴케이스 등에 소분하면 휴대도 간편해 캠프닉에 딱 맞는 간식이다. 아몬드 한 줌(30g, 약 23알)에는 달걀 한 개의 단백질 함유량에 맞먹는 6g의 식물성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에너지 충전에 좋으며, 풍부한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산이 포만감을 제공해 장시간 야외활동 시 적은 양으로도 포만감을 유지하고 허기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을 준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한국 담당이자 미국 국가 공인 영양사인 김민정 이사는 “특히 아몬드 한 줌에는 하루 섭취 권장량의 무려 67%에 달하는 비타민 E 8.0mg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는 장시간 야외활동에 약해지기 쉬운 면역력을 강화하고 활성산소로 인한 피부와 머릿결 손상을 방지하는데도 도움을 준다”며 캠프닉족을 위한 영양 간식으로 아몬드를 추천했다. 수분 섭취에 가을 정취 느낄 수 있는 차 한잔의 여유까지, 소형 텀블러 챙기기 야외 활동 중에는 땀을 많이 흘릴 수 있어 틈틈이 물을 챙겨 마시는 것이 필수적이다. 따라서 가볍게 떠나는 캠프닉이라 할지라도 필수적으로 꼭 챙겨야 할 장비 중 하나가 바로 텀블러이다. 특히 대형 텀블러 하나보다는 여러 온도의 물을 소형 텀블러에 나눠 담아, 몸 상태나 활동에 따라 그에 맞는 온도의 물로 수분을 섭취하고 체온을 적절히 조절할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 좋다. 쌀쌀한 아침저녁, 텀블러에 챙겨 온 따뜻한 차 한잔은 체온 유지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여유를 찾아 떠난 캠프닉의 낭만을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얇은 옷 여러 벌은 기본, 기능성 의류 다양하게 챙기기 환절기에는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어야 일교차에 맞춰 체온을 조절하기에 용이하다는 점은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캠프닉 같은 아웃도어 활동을 하다 보면 일교차뿐만 아니라 다양한 날씨를 겪게 된다. 예상과 다르게 바람이 많이 부는 날일 수도 있고, 갑자기 비가 내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비나 바람을 막아줄 텐트 등의 장비를 최소화하고 가볍게 떠나는 캠프닉의 경우, 이러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가벼우면서도 다양한 종류의 기능성 의류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보온이 탁월해 일교차에 대처할 수 있는 옷, 방풍이 잘 되어 바람 부는 날 입기 좋은 옷, 방수가 가능해 비를 대비할 수 있는 옷 등 종류를 갖춰 구비할 것이 추천한다. 캠프닉을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소개한 세 가지 필수 아이템 외에도 개인에게 맞는 다양한 건강 관리 방법이 있다. 캠핑 장비는 간단하게 꾸리더라도 최소한의 상비약을 준비하거나 개인위생에 좀 더 유의하는 등 건강을 위한 준비만큼은 꼼꼼하게 챙겨, 올 가을 캠프닉을 마음껏 즐겨보자. 본문 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VPE3XRW02  
Camping Essentials_alm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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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찬미,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아몬드 뷰티 멘토’ 선정

[디지틀조선일보=김정아 기자] 인기 걸그룹 ‘AOA’ 찬미가 아몬드 뷰티 멘토로 선정됐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신규 캠페인 ‘아몬드, 아워 뷰티 시크릿(Almonds, Our Beauty Secret)’의 시작을 알리는 새로운 뷰티 멘토로 세련된 감각과 스타일로 뷰티 분야 트렌드세터로 알려진 찬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데뷔 이후 현재까지 다양한 뷰티 관련 프로그램의 MC와 게스트로 활약하며 주목받아온 찬미는 최근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뷰티 팁과 몸매 관리 비법이 담긴 콘텐츠를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찬미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피부 건강과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되는 뷰티 간식 ‘아몬드’의 효능 지속 알릴 예정이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한국 담당 김민정 이사는 “건강한 매력을 가진 찬미를 비롯해 2030 여성들과 뷰티에 대한 고민을 공유할 수 있는 다양한 인플루언서들과 협업함으로써 아몬드의 뷰티 효능을 보다 적극적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진행 3년째를 맞은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뷰티 시크릿 캠페인은 아몬드 섭취를 통해 얻을 수 있는 영양학적 이점 외에도 아몬드에 담긴 풍부한 영양소인 비타민 E를 바탕으로 ‘뷰티 간식’으로서 아몬드의 뷰티 효능을 알리기 위해 매년 진행해왔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이번 ‘아몬드, 아워 뷰티 시크릿’을 통해 더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뷰티와 건강에 관심이 높은 2030세대 여성들을 중심으로 국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강력한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 E와 식이섬유, 식물성 단백질 등 11가지 필수영양소를 풍부하게 함유해 피부·헤어 건강과 체중조절에 도움을 주는 아몬드의 뷰티 효능에 대해 자세히 알릴 기회를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진행한 국내 소비자 대상 견과류 인식 조사 결과에서 아몬드는 견과류 ‘최초 상기도’ 2회 연속 1위, ‘선호도’ 3회 연속 1위를 기록하며 한국 소비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대표 견과류로 자리매김한 바 있다. 본문 링크: http://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19/09/27/2019092780028.html
'AOA' Chan-mi selected as an 'Almond Beauty Mentor' of California Alm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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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챙기세요! 안전운전을 위한 건강 간식 Best 3

[디지틀조선일보=김정아 기자] 올 추석에는 교통체증을 대비해 간단한 먹거리를 챙겨보는 건 어떨까? 장시간 운전으로 떨어진 체력 보충과 안전 운전을 위해 챙겨야 할 건강 간식을 소개한다. 깔끔한 영양 간식 ‘아몬드’ 손에 묻지 않고 냄새나 찌꺼기가 남지 않는 아몬드는 밀폐된 차 안에서 깔끔하게 나눠 먹기 좋은 영양 간식이다. 아몬드의 풍부한 식이섬유는 적은 양으로도 든든한 포만감을 주며, 칼로리가 낮아 자칫 속이 더부룩해지기 쉬운 차 안에서 즐기기 좋다. 아몬드 한 줌(30g)에는 삶은 달걀 한 개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양과 맞먹는 식물성 단백질(6g)이 함유되어 있어 오랜 시간 운전으로 떨어진 체력을 보충하는 데도 제격이다. 수분 보충과 소화를 돕는 ‘보리차’ 긴 귀성길과 귀경길에는 식사를 마치고 소화할 시간도 없이 바로 차에 타거나 잠시 휴게소에 들려 밥을 먹고 급히 다시 차로 돌아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보리차를 마시면 수분 보충은 물론 식후의 더부룩함을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보리차는 급체나 소화불량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졸음운전을 막아주는 ‘졸음껌’ 오랜 시간 밀폐된 차 안에 있다 보면, 눈꺼풀이 무거워지기 쉽다. 또한, 장시간 운전은 많은 체력을 소모해 졸음을 쫓기 위한 무언가가 필요하다. 이럴 때를 대비해 혈액순환과 뇌 활동을 촉진하는 과라나 성분이 함유된 졸음껌을 챙겨보자. 껌을 씹으면 졸음을 쫓기 한결 수월하다. 또한, 창문을 열어 자주 환기하고, 졸음쉼터에서 잠깐 쉬어가는 것도 졸음운전을 막는 방법이다. 본문 링크: http://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19/09/10/2019091080075.html
almo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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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라지는 ‘도시 노화’엔 뷰티간식 아몬드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본래 피부 노화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문제는 피부 노화 시계를 빠르게 재촉하는 요인이다. 최근 젊은층이 주목하는 ‘도시형 노화’가 대표적이다. 흔히 노화는 중장년층만의 관심사로 여겨져왔지만, ‘도시형 노화’는 도시에서 자란 2030 세대에서도 건강 키워드로 주목받고 있다. 도시형 노화란 도시화로 인한 유해 요인들이 피부 노화 속도를 앞당기는 것을 말한다. ▲잦은 야근과 업무 스트레스 ▲출퇴근길 미세먼지 ▲스마트 기기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 ▲무리한 다이어트 ▲불규칙한 수면 등 그 원인도 다양하다. 일상에서 퍼붓는 공격 요인이 많을수록 충실해야 할 건강수칙은 ‘잘 먹고 잘 자는 것’이다. 쉽지만 꽤 어렵기도 한 수칙이다. ▶활성산소 잡는 뷰티간식 아몬드=피부 노화를 막기 위해서는 건강한 간식의 선택도 중요하다. 대표 간식으로는 아몬드를 꼽을 수 있다. 도시 환경 속 미세먼지와 강한 자외선, 블루라이트 등은 노화를 일으키는 활성산소를 생성한다. 아몬드 속 항산화 영양소는 이러한 활성산소로부터 세포조직을 보호한다. 바로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비타민 E’를 통해서다. 아몬드 한 줌(30g,약 23알)에는 비타민 E 하루 섭취 권장량의 67%에 해당하는 8㎎가 들어있다. 특히 아몬드 속 비타민 E는 천연 알파-토코페롤 형태로, 건강보조식품 등에 함유된 합성 비타민E보다 두 배 높은 체내 흡수율을 가진다. 김민정 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한국지사 이사는 “아몬드는 피부와 머릿결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E를 비롯해 몸매 관리에도 좋은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며 “현대인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뷰티간식”이라고 전했다. 아몬드는 피부에 양보해도 좋은 ‘뷰티 식품’이다. 아몬드로 홈메이드 아몬드 스크럽을 만들면 도시형 노화의 주범인 각종 오염물질은 물론 피부 각질까지 제거할 수 있다. 합성물질이 아닌 천연 재료이기 때문에 피부에는 더욱 건강하다.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믹서기로 아몬드 한 줌(약 23알)을 잘게 부순 후 흑설탕 5스푼을 넣는다. 올리브오일을 붓고 함께 섞은 다음 냉장고에 2시간 정도 보관한다. 완성된 스크럽은 세안 후 피부에 가볍게 문질러 주고, 미온수로 씻어내면 된다. ▶깨진 호르몬 균형 맞춰주는 수면=음식과 함께 규칙적인 생활 습관도 지켜야한다. 스트레스와 과로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은 호르몬 균형이 깨지기 쉽다. 호르몬 불균형은 과도한 피지 분비를 일으키고, 얼굴을 칙칙하게 만들기도 한다. 가장 빠르면서 효과적인 방법은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갖는 것이다. 잠들기 전에는 야식을 금지하고, 주변을 최대한 어둡게 해서 숙면을 취한다.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는 것 역시 중요하다. 본문 링크: http://www.realfoods.co.kr/view.php?ud=20190905000247
almond, 'beauty sn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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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 한줌과 냉찜질·스트레칭으로 ‘휴가 후유증’ 극복

[뉴스1=김수경 에디터] 본격적인 휴가철이 지난 후 다시 복귀한 일상 속에서 ‘휴가 후유증’을 호소하는 직장인이 많다. 휴가 후유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컨디션 저하와 피부 질환, 불면증 등으로, 대부분 무리한 여행 일정이나 무더운 날씨 등으로 인해 생활 리듬과 신체 밸런스가 무너지면서 발생한다. 재충전과 휴식을 찾아 떠났던 달콤한 휴가 후, 돌아온 일상 속 건강하게 휴가 후유증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한다. 자외선에 지친 피부 건강이 걱정될 땐 ‘아몬드 한 줌’ 여름철 자외선은 피부의 겉과 속에 자극을 주어 기미, 화상 등 각종 피부 트러블을 유발한다. 특히 장시간 뜨거운 햇빛 아래 노출되는 휴가철에는 자외선으로 인한 더욱 심각한 피부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휴가 후 지친 피부 건강이 걱정된다면, 식사 사이 하루 한 줌의 아몬드를 섭취해보자. 아몬드에는 피부 세포의 회복을 돕는 강력한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E가 풍부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 완화는 물론, 건강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된다.  그뿐만 아니라, 아몬드 오일을 세럼이나 크림에 섞어 데일리 스킨케어에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한국 담당이자 미국 국가 공인 영양사인 김민정 이사는 “아몬드 한 줌(30g, 23알)에는 한국인의 비타민 E 하루 섭취 권장량의 67%가 함유되어 있다”라며, “하루 한 줌의 아몬드를 챙겨 먹는 것은 물론 아몬드 오일 등을 스킨케어에 활용하면 장시간 자외선 노출로 인한 피부 상태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 피부에 생기를 더하는 DIY 아몬드 보습팩  재료 = 아몬드 10알, 꿀, 우유 1/2컵 만드는 법  1. 아몬드 10알을 절구에 넣고 빻아준다.  2. 빻은 아몬드에 꿀과 우유를 조금 넣고 원하는 점도를 만든다.  3. 20~30분간 팩을 해준 후 미온수로 세안한다. ◇강한 자외선에 켜진 눈 건강 적신호 ‘냉찜질’이 답  다른 계절보다 자외선 지수가 높아지는 여름철에는 눈 건강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다. 높은 자외선의 90%를 차지하는 UV-A는 각막은 물론, 수정체, 망막까지 침투해 눈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휴가철에 오랫동안 야외활동을 하다 보면, 눈이 충혈되거나, 따갑고 시야가 흐려지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가 있다. 이는 강한 자외선 때문에 눈이 심한 자극을 받아서 생기는 증상으로, 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차가운 물에 적신 수건으로 눈 주위를 냉찜질을 하면서 자극을 완화해주는 것이 좋다.  또한, 증상이 완화되기 전까지 자외선이 강한 오전 11시~오후 3시 외출을 피하고, 모자와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     ◇잠들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 휴가철 해외여행 후 시차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도 도움이 된다. 또한 시차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귀국 후 3~4일간은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것이 좋다. 비록 시차 때문에 늦게까지 잠자리에 들지 못해도 정해진 시간에는 일어나고, 졸리더라도 평소 취침시간까지 기다렸다 잠들며 규칙적인 수면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 본문 링크: http://news1.kr/articles/?3700107
20190821_뉴스1_아몬드 한줌과 냉찜질·스트레칭으로 ‘휴가 후유증’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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