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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를 최대한 늦추는 음식 5

[코메디닷컴=권순일 기자] 여러 연구에 따르면, 음식은 건강하게 나이 들어가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노화 방지는 어떤 것을 말할까. 빛나는 머릿결과 피부, 활발한 신체 활동, 긍정적 사고방식을 유지하고 만성 질환을 막는 것 등이다. 전문가들은 “다양한 채소와 과일, 단백질이 풍부한 살코기, 불포화 지방과 섬유질이 풍부한 곡물, 저지방 유제품을 많이 먹고, 염분, 당분과 칼로리가 높은 가공 식품을 피하는 게 항 노화의 지름길”이라고 말한다. 이와 관련해 ‘투데이닷컴’이 소개한 노화를 막는 음식 5가지를 알아본다. 1. 블루베리 항산화제의 일종인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자연적으로 단맛을 내기 때문에 천연 캔디로 불리는 블루베리는 그냥 먹어도 좋고 요구르트나 샐러드 등에 넣어서 먹어도 영양과 풍미를 더한다. 다양한 베리류에는 블루베리와 비슷한 효능이 있다. 2. 아몬드 견과류에는 비 동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또 심장 건강에 좋은 지방과 마그네슘, 아연 등도 많이 들어있다. 아몬드와 호두, 피스타치오 등 견과류를 칼로리를 계산하며 먹으면 좋다. 하루 권장 섭취량은 1온스(약 28그램). 3. 연어 단백질이 풍부해 근육을 형성하는 데 좋다. 또 심장과 신경 건강에 좋은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하다. 오메가-3는 피부와 모발 건강에도 좋다. 연어를 대신할 수 있는 것으로는 정어리, 홍합, 청어, 송어, 광어 등이 있다. 4. 녹차 항산화제가 풍부한 음료이다. 감미료가 첨가된 음료수 대신에 녹차를 마시면 심장과 혈관 건강에 좋은 플라바놀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녹차는 하루에 5잔 이상을 마셨을 때 효과가 극대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단, 너무 뜨겁게 마시지 않아야 한다. 5. 양배추, 브로콜리 등 십자화과 채소 양배추 같은 십자화과 채소에는 항산화제가 풍부하며 꾸준히 섭취했을 때 암 발생 위험을 줄여주는 비타민과 미네랄, 섬유질 등 각종 영양소가 많이 들어있다. 십자화과 채소로는 브로콜리, 콜리플라워, 방울 양배추 등이 있다.   원문 링크: http://kormedi.com/1286154/%EB%85%B8%ED%99%94%EB%A5%BC-%EC%B5%9C%EB%8C%80%ED%95%9C-%EB%8A%A6%EC%B6%94%EB%8A%94-%EC%9D%8C%EC%8B%9D-5/
뉴스 속 아몬드
// 영양과 건강

"먹으면서 가꾼다" 아몬드 '뷰티 간식'으로 주목

[이데일리=문정원 기자] 데이터 분석 업체인 이노바 마켓 인사이트 조사 결과, 2019년 가장 강력한 글로벌 푸드 트렌드 중 하나로 식물성 기반 식품이 뽑혔다. 채식주의가 일부 소비자들의 개인적 취향을 넘어, 어느덧 다양한 삶의 양식 중 하나로 진화하면서 글로벌 주류 트렌드로 부상한 것. 국내 역시 단순한 음식의 분류에서 나아가 채식을 실천하는 삶이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 있는 소비라는 인식이 확대되면서 채식주의 열풍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한국채식연합에 따르면, 국내 채식 인구는 100만명에서 150만명 정도로 추정되며, 채식을 전문으로 하는 레스토랑의 수도 2010년 150여 곳에서 2018년 약 2배 이상 증가한 350곳으로 늘었다. 이처럼 채식주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육류를 대신해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대체 식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식물성 단백질은 피부 노화 방지와 항암 작용에 도움이 되는 항산화 성분 및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칼로리도 낮아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인 식물성 단백질 식품 중 하나, ‘아몬드’가 뷰티 간식으로 꼽히는 이유 아몬드는 대표적인 식물성 단백질 식품으로, 아몬드 한 줌(30g, 약 23알)에는 삶은 계란 한개에 함유된 단백질 양과 비슷한 약 6g의 식물성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다. 이에 따라 아몬드를 꾸준히 섭취하는 습관을 들일 경우 운동 이후 급격한 공복감에 따르는 과식을 막아줄 뿐 아니라 운동 전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을 제공하여 근육 생성과 체성분지수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아몬드가 운동 매니아들의 필수 간식으로 손꼽히는 이유다. 아몬드에는 식물성 단백질 외에도 비타민 E, 식이섬유 등 필수 영양소 11가지가 풍부한 ‘뷰티 간식’이기도 하다. 특히 아몬드 한줌에는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 E’의 한국인 하루 섭취 권장량(12mg)의 67%(8mg)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노화 방지 및 머릿결 관리를 돕는다. 또한 식물성 단백질과 함께 식이섬유, 불포화지방도 풍부해 식간 간식으로 섭취할 경우 공복감을 막아줘 체중 조절에 도움이 된다. 실제로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아몬드 뷰티 멘토이자 유명 필라테스 강사인 강현경은 “아몬드는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체중 조절 및 탄탄한 몸매를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며, “매일 아몬드 한 줌씩을 챙겨먹는 것이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비밀이다”라고 밝힌 바 있다. ◆‘채식’ 트렌드와 ‘건강한 아름다움’ 동시에 잡는 아몬드, 언제 먹으면 좋을까? 몸에 좋다는 것은 다 알고 있지만 막상 챙겨 먹긴 쉽지 않은 아몬드. 하루 중 아몬드가 필요한 순간과 손쉽게 먹는 법을 소개한다. -점심이나 저녁을 먹기 전, 문득 간식이 당길 때 오전 10시에서 11시, 오후 3시에서 5시, 본격적인 식사 전 때이른 공복감이 찾아온다면 고칼로리 간식 대신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한 저칼로리의 아몬드로 공복감을 없애보자. -운동 후 배가 출출해질 때 운동 중 소모된 칼로리와 에너지 때문에 운동 후 허기가 밀려온다면, 폭식을 하지 않도록 아몬드로 공복감을 해소하고 탄탄한 몸매를 위한 영양소도 챙겨보자. -봄나들이 야외 활동 시 벚꽃 구경, 등산, 자전거 라이딩 등 야외 활동 시 함께 즐길 간식으로 아몬드를 챙겨보자. 먹기도 간편하고 식감도 풍부해 취향에 상관없이 다함께 즐기며 에너지를 보충하기 좋다. -손쉬운 아몬드 휴대팁 아몬드는 공기와 접촉을 막고 건조한 환경에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무실이나 집에선 밀폐용기에 담아 틈틈이 섭취하고, 휴대할 땐 지퍼백이나 작은 케이스에 담아 파우치나 가방 안에 넣어 다니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챙겨 먹을 수 있다.   본문 링크: http://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00486622452512&mediaCodeNo=257
almonds in containers
뉴스 기사
// 아몬드 협회, 영양과 건강, 라이프스타일

스트레스성 폭식 막아주는 ‘효자 간식’

[VOGUE=오기쁨 에디터]  스트레스 받을 때 달콤한 초콜릿 한 조각이면 기분이 좀 나아지는 걸 느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초콜릿에서 그치지 않고 폭식으로 이어진다는 것. 오늘은 고생했으니까, 스트레스를 받았으니까 스스로에게 이 정도 보상은 해줘도 괜찮다고 합리화하면서 말이죠. 폭식을 하고 나면 속이 부대껴 후회하면서 또다시 스트레스를 받고, 체중이 늘어나면 또 스트레스를 받는 악순환이 계속되어선 안 됩니다.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어떤 간식을 먹느냐에 따라 올 봄여름 몸매도 달라질 수 있겠죠. 최대한 폭식을 막고 스트레스는 덜어줄 간식을 소개합니다. # 아몬드 포만감을 주어 다이어트에 좋기로 유명한 아몬드인데요,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됩니다. 아몬드에는 비타민E와 철분, 칼슘이 들어 있어 무기력할 때 화력을 주기도 합니다. 또 아몬드에 포함된 마그네슘은 신경전달물질이 분비되도록 도와 불안함과 긴장감을 완화하기도 합니다. # 자몽 스트레스 받았을 때 매콤 달콤 새콤한 음식이 당기는건 진리! 이럴 때 새콤한 자몽 한 조각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립니다. 자몽에는 비타민 C가 많은데,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의 수치를 정상적으로 낮춘다고 합니다. 또 자몽에 함유된 트립토판은 항스트레스 작용을 해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해요. # 고구마 달콤한 고구마에는 카로티노이드라는 성분이 들었습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하도록 도와주는 성분이죠. 또 고구마에는 아몬드와 마찬가지로 마그네슘이 들어 있어 초조함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고구마는 단맛이 풍부하지만 혈당은 높이지 않기 때문에 건강에도 매우 좋다는 점! # 요구르트 요구르트에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합니다. 여기에 비타민 C가 풍부한 베리류를 넣어 먹으면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하다고 해요.   본문 링크: http://www.vogue.co.kr/2019/03/28/%EC%8A%A4%ED%8A%B8%EB%A0%88%EC%8A%A4%EC%84%B1-%ED%8F%AD%EC%8B%9D-%EB%A7%89%EC%95%84%EC%A3%BC%EB%8A%94-%ED%9A%A8%EC%9E%90-%EA%B0%84%EC%8B%9D/
뉴스 속 아몬드
// 영양과 건강

“한국에도 화사한 아몬드 꽃이 활짝 피었네요∼”

[동아일보=계수미 기자] [계수미 기자의 골든걸 푸드 크리에이티브]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1100여 명 국내 소비자들과 함께한 ‘블룸 위드 아몬드’ 행사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아몬드 꽃 개화 시즌을 기념해 ‘블룸 위드 아몬드(Bloom with Almonds)’라는 이름으로 마련한 팝업 행사에 1100여 명의 사람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지난 3월 10일 문을 연 팝업 부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아몬드 농장에서 2월 말에서 3월까지 절정을 이루며 만개하는 아몬드 꽃을 그대로 옮겨 놓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주말을 맞아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봄나들이를 나온 방문객들은 ‘블룸 위드 아몬드’ 부스 내 2.5m 높이로 제작된 아몬드 나무 길을 걸으며 이색적인 아몬드 꽃놀이를 즐겼다. 또한 ‘아몬드, 유어 뷰티 시크릿(ALMONDS, YOUR BEAUTY SECRET)’ 네온사인과 화사한 아몬드 꽃으로 가득한 감각적인 포토 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SNS에 올리기도 했다. 피부와 모발 건강, 체중 관리에 효과적인 ‘뷰티 간식’  아몬드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이날 행사장에서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를 비롯해 11가지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포함된 ‘뷰티 간식’ 아몬드의 영양학적 정보를 알리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도 진행됐다. 부스 내 ‘아몬드 스토리 존’에서는 부스 방문객들에게 피부와 머릿결, 체중조절 등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을 가꾸는 데 큰 도움을 주는 아몬드의 영양학적 정보를 전했다. 캘리포니아에서 봄에 가장 먼저 피는 아몬드 꽃이 긴 겨울 내내 굶주린 꿀벌들에게 최초의 영양 공급원이 된다는 등의 흥미로운 정보들도 함께 전달했다. 현장에서 진행된 ‘아몬드 이모지 청원’에도 11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이 이어졌다. 아몬드 이모지 청원은 iOS와 안드로이드용 아몬드 모양 이모지 개발을 위한 것으로, 평소 아몬드를 즐겨먹는 전 세계 소비자들의 참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청원에 참여한 국내 소비자들은 청원 성공을 바라며, 아몬드 모양 이모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우현증, 현장 뷰티 클래스 통해  아몬드 꽃에서 영감 받은 ‘블루밍 메이크업’ 공개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아몬드 유어 뷰티 시크릿’ 캠페인의 뷰티 멘토로 참여하고 있는 우현증 원장이 진행한 ‘아몬드 뷰티 클래스’에도 많은 방문객의 관심이 집중됐다. 그는 화사한 아몬드 꽃에서 영감을 받은 ‘블루밍 메이크업’을 현장에서 시연했다. 또한 우 원장은 “매일 아몬드 한줌(약 23알)을 꾸준히 챙겨먹으며 건강한 피부와 머릿결을 가꾸고 있다”고 공개했다. 그는 “강력한 항산화 물질인 ‘비타민E’ 등 풍부한 영양소와 고소한 맛, 식감도 좋은 아몬드는 화사한 피부와 윤기 나는 모발, 탄탄한 몸매를 위한 체중 조절에도 효과적인 천연 뷰티 간식”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아몬드를 활용해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아몬드 페이셜 팩, 아몬드 립 스크럽 등 셀프케어 팁을 일러줬다. 질의응답 시간에는 피부 고민과 아몬드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우 원장은 “클래스를 통해 공유한 내용들이 국내 소비자들이 뷰티 간식 아몬드를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고, 자신만의 뷰티 시크릿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말로 클래스를 마무리 지었다. ‘블룸 위드 아몬드’ 행사의 다양한 프로그램 체험 및 아몬드 이모지 청원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뷰티 파우치와 아몬드 보틀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됐다. 현재 전 세계에서 진행 중인 아몬드 이모지 청원은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김민정 이사는 “아몬드 하루 섭취 권장량인 한 줌(30g, 약 23알)에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하루 비타민E 권장량의 67%에 해당하는 알파-토코페롤 형태의 비타민E 8mg이 들어 있다”고 아몬드의 영양 성분에 대해 소개했다. “또한 하루 권장량의 16%에 해당하는 식이섬유 4g 등 11가지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포함돼 있다”고 그는 강조했다. 김 이사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아몬드, 뷰티 시크릿’ 캠페인을 통해 뷰티 간식 아몬드의 장점을 지속적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뷰티 멘토’ 우현증의 아몬드 뷰티 팁 Q&A Q 평소 피부 고민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꾸준히 해주는 것이 있나요 안티에이징은 늘 신경 쓰게 되더라고요. 아무래도 나이가 들수록 피부뿐 아니라 두피나 머릿결도 관리를 해줘야 하는데요. 저는 아몬드를 더 열심히 챙겨 먹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아몬드에 들어 있는 비타민E는 우리 몸속 세포를 보호하는 영양소로 노화 방지에 필수죠. 실제 많은 안티에이징 크림이 비타민E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요. 아몬드 한 줌(약 23알)에는 피부에 좋은 비타민E가 하루 섭취 권장량의 67%를 포함한다고 해요. 그래서 저는 매일 한 줌에서 한 줌 반 정도 먹어요. 아몬드가 고소하고 맛있으니 챙겨 먹기도 좋죠. Q 아몬드 뷰티 케어 팁을 간단히 공개한다면 페이셜 팩이나 립 스크럽 등 아몬드를 활용하는 방법은 정말 많은데요. 직접 만드는 게 귀찮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아몬드 오일을 한번 써보라고 권합니다. 아몬드 오일에 비타민E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고 보습력이 뛰어나 얼굴, 몸, 두피까지 전체적으로 마사지하면서 발라주면 좋아요. 특히 건조한 피부 타입을 가진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집에 있는 페이셜 오일이나 바디 오일처럼 물에 한두 방울 떨어뜨려 세안해도 보습막이 생겨 ‘꿀 피부’를 만드는 데 효과적이니 사용해보세요. Q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파우치에는 어떤 아이템이 있나요 전 숍이 아니면 스튜디오나 촬영장에 있기 때문에, 가장 기초적인 화장품만 챙겨 다니는데요. 그날의 포인트 색조로 립 제품이나 쉽게 지워지는 아이브로 제품들만 가볍게 챙기는 편입니다. 특별한 건 아몬드 틴 케이스라 할 수 있겠네요.  우선 예쁘고, 아몬드 딱 한 줌 정도 들어가니 따로 계량할 필요도 없고, 휴대하기 편리하고 그야말로 제 필수 아이템입니다. 아몬드가 체중 감량에도 좋은 뷰티간식인 건 아시죠? 일정이 바쁘다보니 끼니를 거를 때도 많은데, 포만감도 있어 좋아요. 아몬드로 피부 건강을 챙기면서, 몸 건강까지 챙기려고 노력한답니다.   본문 링크: http://news.donga.com/3/all/20190326/94741566/1
a pop-up booth filled with visi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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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몬드 협회, 라이프스타일

우유와 이별…비건 라떼를 만나다

[헤럴드경제=육성연 기자] 커피전문점 ‘오트 라떼’·‘아몬드 콜드부르’와 허니문 … 코코넛·퀴노아·완두콩 밀크 등 과감한 시도도 색다른 경험 선사 부드러우면서도 질리지 않는 담백함, 달콤한 시럽과도 잘 어울리는 맛은 우유를 넣은 카페라떼의 매력이다. 하지만 이제는 우유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귀리우유나 두유 등 다양한 식물성우유가 우유의 자리를 넘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식물성우유의 활용은 전 세계적인 비건(vegan, 달걀이나 유제품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 열풍 안에 있다. 이제 비건은 식품 트렌드에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확산될 정도로 피할수 없는 흐름이 됐다. 국내에서도 바람이 불기 시작한 비건 트렌드는 이제 커피전문점 문지방까지 넘어섰다. 커피와 단짝이던 우유의 견고한 위치는 이제 비건 라떼로 흔들거리기 시작했다.  슈퍼푸드 귀리를 마신다=주목받는 ‘오트라떼’=비건 라떼 중에서도 최근 주목받는 것은 귀리우유로 만든 ‘오트 라떼’이다. 귀리는 미국 매체 타임이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포함된 식품이지만 국내에서는 대중적인 요리에 활용하기가 쉽지 않다. 반면 귀리우유는 슈퍼푸드의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녀 건강을 중요시여기는 밀레니얼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태어난 세대)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SPC그룹 스페셜티커피 브랜드인 ‘커피앳웍스’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해 오트 라떼 2종인 ‘오틀리라떼’와 ‘오트허니라떼’를 출시했다. 소비자의 호응을 얻으며 출시 직후에는 라떼 전체 제품의 약 10%의 점유율을 차지하기도 했다. 가을 시즌음료로 출시됐으나 현재도 판매가 이어지고 있으며, 라떼 주문시 귀리우유로 변경이 가능한 옵션도 추가할 예정이다. 커피앳웍스 관계자는 “우유 대체제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상반기 내 순차적으로 귀리음료 변경(+300원) 옵션을 상시 메뉴보드틀 통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의 커피앳웍스 SPC스퀘어점에서 만난 이보은(36ㆍ여)씨는 “오트 라떼를 한 번 먹어보니 이후에도 자주 찾게된다“며 “더 많은 커피매장에서 주문이 가능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기자가 매장에서 먹어본 ‘오틀리라떼’는 우유보다 풍미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부드러운 맛이 강했다. 귀리우유에 꿀과 그래놀라가 더해진 ‘오트허니라떼’는 달콤함과 귀리곡물이 조화를 이루며 풍부한 맛을 냈다. 이 곳에서 근무중인 커피앳웍스 바리스타는 “유당불내증때문에 라떼를 못드시던 고객들이 오트라떼를 맛보신 후 긍정적인 반응을 주신다”고 전했다. 투썸플레이스의 에스프레소 특화매장인 ‘TSP737’에서도 오트 라떼를 판매중이다. 아예 ‘비건’이라는 명칭까지 붙여 ‘비건 오트라떼’로 내세웠다. 투썸플레이스 일반 매장에서도 지난해 겨울시즌 음료로 출시됐던 ‘카페 오트라떼’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몬드우유도 빠질 수 없다. 시장조사기관 민텔(Mintel)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식물성우유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제품은 아몬드우유로 전체 시장의 64%에 달한다. 김민정 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한국지사 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건강한 식재료와 비건 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과 식음료 브랜드에서 아몬드 음료를 적극 활용하는 추세”라며 “탄수화물 및 지방 함량이 낮고, 소화가 쉬우며 비타민 E가 풍부해 특히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했다. 미국 내 스타벅스에서는 아몬드우유 변경 옵션이 가능하며, ‘아몬드 콜드부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두유의 경우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우유대체품으로, 주요 커피전문점에서는 가맹점 자율에 따라 변경 옵션이 가능하다. ‘맛과 영양소’ 따라 라떼도 선택한다=비건 라떼는 우선 우유를 마시지 않는 이들에게 환영을 받는다. 다이어트를 하거나 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 또는 비건이 그 대상이다. 특히 유당이 없어 소화 부담이 없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식이섬유를 비롯해 풍부한 영양소도 한 몫을 한다. 아몬드우유나 두유는 단백질 함량도 비교적 높은 편이다. 라떼의 맛이 다양해진다는 점도 재미있다. 일반적으로 아몬드우유와 두유는 커피에 고소한 맛을 살려주며, 쌀 우유는 일반 라떼보다 연한 맛이다. 무엇보다 비건 라떼는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색다른 경험을 즐기는 밀레니얼세대에게 기존에 없던 라떼의 등장은 흥미로운 포인트다. 최근에는 코코넛밀크나 퀴노아밀크, 햄프밀크, 완두콩밀크 등 식물성우유의 개발도 활발하다. 파스쿠치 관계자는 “신제품 개발시, 여러가지 우유 베이스를 시도하면서 고객 반응을 알아보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라떼 메뉴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규동 한국커피학회 사무국장은 “비건 라떼는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현상”이라며 “비건 푸드의 특성을 잘 살려낸다면 앞으로 훌륭한 메뉴들이 새롭게 선보여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본문 링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90325000352
cups of coff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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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몬드 협회, 라이프스타일

[라이프 트렌드] 피부가 좋아하는 아몬드꽃 속에서 화장하고, 사진 찍고…

[중앙일보=정심교 기자] 아몬드꽃 필 무렵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IFC몰에 ‘아몬드 나무’가 등장했다. 벚꽃과 비슷한 모양의 꽃이 핀 이 나무는 사실 아몬드 나무의 인공 조형물이다. ‘아몬드꽃 필 무렵’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는 이곳에 ‘블룸 위드 아몬드’라는 이름의 팝업 부스를 차리고 아몬드를 다채롭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 이날 행사에 1100여 명이 참가할 정도로 관심을 끌었다. 이번 행사는 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가 아몬드의 뷰티 효능을 알리기 위해 펼치는 ‘아몬드, 유어 뷰티 시크릿’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특히 이번 팝업 부스는 3월에 활짝 피는 아몬드꽃으로 가득한 캘리포니아 아몬드 농장의 분위기와 감성을 연출하는 데 주력했다. 참관객들은 2.5m높이의 ‘아몬드 나무’가 양옆에 줄지은 길을 따라 걸으며 벚꽃놀이를 하듯 이색적인 아몬드꽃놀이를 즐겼다. 상당수는 ‘유어 뷰티 시크릿’이란 네온사인과 아몬드꽃으로 꾸민 포토존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하며 즐거워했다. 이날 가장 주목받은 행사는 우 현 증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1시간 동안 현장에서 진행한 ‘아몬드 뷰티 클래스’다. 봄철에 어울리는 ‘아몬드꽃 메이크업’ 방법을 소개하면서 아몬드를 활용한 피부 관리법을 공유했다. 직장인 현승은(26·서울 논현동)씨는 “평소 아몬드에 관심이 많던 차에 인스타그램에 이번 행사 정보가 올라와 있어 방문하게 됐다”며 “꿀·계란·아몬드 같은 흔한 식재료로 입술을 가꿀 수 있다고 해 오늘부터 도전해보려 한다”고 말했다. 다채로운 체험 행사 개최 우리가 먹는 ‘아몬드’는 정확히 말하면 아몬드 나무가 맺는 열매의 씨앗 부분이다. 아몬드 나무는 날이 추워지는 11월부터 이듬해 2월 초까지 자양분을 비축한다. 날이 따뜻해지는 2월부터 꽃봉오리가 올라오기 시작해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하얀색과 연분홍 등 색색의 꽃을 피운다. 이후 6월까지 외피가 단단해지는 과정을 거쳐 열매를 맺는다. 이 열매는 8월 중순부터 10월 사이에 수확된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아몬드의 99.8%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수입된다. 전 세계 아몬드 생산량의 83%가 캘리포니아산이다. 그래서 캘리포니아는 아몬드의 본고장이라 불린다. 미국에선 매년 2월 16일을 ‘아몬드 데이’로 기념한다. 이날엔 아몬드꽃으로 절정을 이룬 캘리포니아 아몬드 농장의 환상적인 경치를 보려는 관광객들로 붐빈다(배경 사진). 마치 우리나라에서 벚꽃놀이를 즐기는 것과 비슷하다. 세포 보호하는 영양소 듬뿍 아몬드는 신체 중에서도 피부가 특히 좋아한다. 그래서 아몬드는 ‘뷰티 간식’으로 주목받는다. 유해 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 영양소, 그중에서도 비타민E가 아몬드에 풍부해서다. 비타민E는 피부 노화를 막고 머릿결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준다. 2015년 한국인 영양소 섭취 기준에 따르면 한국인의 1인 비타민E 섭취 기준은 12㎎이다. 한줌 분량에 해당하는 아몬드 30g(약 23알)엔 비타민E가 이 기준의 67%수준인 8㎎이 들어 있다. 아몬드를 매일 한줌씩만 먹어도 피부·머릿결을 가꾸는 데 도움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아몬드엔 식물성 단백질, 식이섬유, 불포화지방산도 풍부하다. 그래서 식간에 허기질 때 한줌 먹으면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몸매를 탄탄하게 하는 근육을 만들 때에도 아몬드를 섭취하면 좋다. 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한국 담당인 김민정 이사는 “다양한 영양소, 고소한 맛, 풍부한 식감으로 사랑받는 아몬드의 뷰티 효능을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국내 소비자에게 계속 알릴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아몬드로 만드는 립 스크럽 재료 : 아몬드 가루, 흑설탕, 꿀 만드는 법 1 아몬드 가루, 흑설탕, 꿀을 1:1:1의 비율로 그릇에 넣어 섞는다. 2 입술 위에 스팀타월을 1~2분 올려 부드럽게 만든다. 3 ①을 입술에 듬뿍 올리고 랩으로 감싼다. 4 2~3분 기다린 후 손가락으로 입술을 살살 문지르고 미온수로 헹궈낸다.   본문 링크: https://news.joins.com/article/23414522
make-up artist Woo Hyun-jeung running 'Almond Beauty Cl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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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은 내게 맡겨라! 24시간 비타민E 충전 ‘아몬드 케어법’

[디지틀조선일보=김정아 기자]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미세먼지 등 우리 몸을 위협하는 요소가 많아지는 요즘, 가장 먼저 기억해야 할 영양소는 ‘비타민E’다. 강력한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E’는 염증과 싸우는 적혈구를 만들고, 체내 활성 산소를 차단해 면역력을 높여준다. 또한, 피부 장벽을 강화해 피부 트러블을 막고, 색소침착이나 피부 노화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 하지만, 상당수의 한국인이 비타민E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게 현실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곽호경 교수 연구팀이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Almond Board of California)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의 상당수는 비타민E의 한 형태인 알파-토코페롤 섭취는 일일 권장량인 10mg 미만으로 나타났다. 요즘은 비타민E를 따로 챙겨 먹는 이도 많은데, 이왕이면 합성 비타민보다 흡수율 높은 천연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비타민E 섭취를 위한 식품으로는 ‘아몬드’를 추천할 만하다. 아몬드에는 한국인의 하루 권장량의 67%에 충족하는 비타민E(8mg)가 함유되어 있을 뿐 아니라, 합성 비타민보다 흡수율이 두 배나 높은 알파-토코페롤 형태로 더욱더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기 때문이다. 봄철 면역력과 피부 장벽 강화를 돕는 ‘아몬드 케어법’은 다음과 같다. <아침 기상 후> 세럼이나 크림을 사용한 뒤 양손에 아몬드 오일을 바르고 손으로 비벼 열을 낸 뒤 얼굴에 지그시 눌러 흡수시키면, 건조한 환절기에도 오랫동안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오후 시간> 점심 식사 후 출출함이 느껴질 때는 아몬드 한 줌을 간식으로 먹어보자. 뷰티 영양소인 비타민 E를 충전해 면역력을 기르고, 공복감을 해소할 수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 저녁에는 아몬드 오일을 활용해 모공을 막는 미세먼지까지 깨끗이 지워내는 딥클렌징을 해보자. 평소 사용하는 딥클렌저에 아몬드 오일을 2~3방울 섞어서 꼼꼼이 세안하면 된다. 잠들기 전에는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아몬드 팩으로, 예민해진 피부결을 정리하고 수분 장벽을 채울 수 있다. <아몬드 팩 만들기> 재료: 아몬드 한 줌(30g, 약 23알), 밀가루 2티스푼, 꿀 1티스푼, 우유 1티스푼 만드는 법 1. 아몬드 한 줌을 믹서기로 잘게 갈아준다. 2. 아몬드에 밀가루 2티스푼, 꿀 1티스푼, 우유 1티스푼을 넣고 잘 섞어준다. (흐르지 않을 정도로 농도를 조정한다.) 3. 세안한 맨 얼굴 위에 팩을 바른다. 4. 10분 후 미온수로 씻어낸다.   본문 링크: http://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19/03/18/2019031880139.html
a person pouring almonds into a bo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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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까지 들어선 비건 열풍, ‘비건 라떼’가 뜬다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부드러우면서도 질리지 않는 담백함, 달콤한 시럽과도 잘 어울리는 맛은 우유를 넣은 카페라떼의 매력이다. 하지만 이제는 우유가 아니어도 상관없다. 귀리우유나 두유 등 다양한 식물성우유가 우유의 자리를 넘보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식물성우유의 활용은 전 세계적인 비건(vegan, 달걀이나 유제품도 먹지 않는 엄격한 채식) 열풍 안에 있다. 이제 비건은 식품 트렌드에서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확산될 정도로 피할수 없는 흐름이 됐다. 국내에서도 바람이 불기 시작한 비건 트렌드는 이제 커피전문점 문지방까지 넘어섰다. 커피와 단짝이던 우유의 견고한 위치는 이제 비건 라떼로 흔들거리기 시작했다. ▶슈퍼푸드 귀리를 마신다…주목받는 ‘오트라떼’=비건 라떼 중에서도 최근 주목받는 것은 귀리우유로 만든 ‘오트 라떼’이다. 귀리는 미국 매체 타임이 선정한 ‘세계 10대 슈퍼푸드’에 포함된 식품이지만 국내에서는 대중적인 요리에 활용하기가 쉽지 않다. 반면 귀리우유는 슈퍼푸드의 영양소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녀 건강을 중요시여기는 밀레니얼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태어난 세대)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SPC그룹 스페셜티커피 브랜드인 ‘커피앳웍스’는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지난해 오트 라떼 2종인 ‘오틀리라떼’와 ‘오트허니라떼’를 출시했다. 소비자의 호응을 얻으며 출시 직후에는 라떼 전체 제품의 약 10%의 점유율을 차지하기도 했다. 가을 시즌음료로 출시됐으나 현재도 판매가 이어지고 있으며, 라떼 주문시 귀리우유로 변경이 가능한 옵션도 추가할 예정이다. 커피앳웍스 관계자는 “우유 대체제를 찾는 고객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며 “상반기 내 순차적으로 귀리음료 변경(+300원) 옵션을 상시 메뉴보드틀 통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 강남구의 커피앳웍스 SPC스퀘어점에서 만난 이보은(36ㆍ여)씨는 “오트 라떼를 한 번 먹어보니 이후에도 자주 찾게된다“며 “더 많은 커피매장에서 주문이 가능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기자가 매장에서 먹어본 ‘오틀리라떼’는 우유보다 풍미가 떨어질 것이라는 우려와 달리 부드러운 맛이 강했다. 귀리우유에 꿀과 그래놀라가 더해진 ‘오트허니라떼’는 달콤함과 귀리곡물이 조화를 이루며 풍부한 맛을 냈다. 이 곳에서 근무중인 커피앳웍스 바리스타는 “유당불내증때문에 라떼를 못드시던 고객들이 오트라떼를 맛보신 후 긍정적인 반응을 주신다”고 전했다. 투썸플레이스의 에스프레소 특화매장인 ‘TSP737’에서도 오트 라떼를 판매중이다. 아예 ‘비건’이라는 명칭까지 붙여 ‘비건 오트라떼’로 내세웠다. 투썸플레이스 일반 매장에서도 지난해 겨울시즌 음료로 출시됐던 ‘카페 오트라떼’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아몬드우유도 빠질 수 없다. 시장조사기관 민텔(Mintel)에 따르면 지난 2017년 식물성우유 가운데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한 제품은 아몬드우유로 전체 시장의 64%에 달한다. 김민정 캘리포니아아몬드협회 한국지사 이사는 “전 세계적으로 건강한 식재료와 비건 푸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커피 프랜차이즈 기업과 식음료 브랜드에서 아몬드 음료를 적극 활용하는 추세”라며 “탄수화물 및 지방 함량이 낮고, 소화가 쉬우며 비타민 E가 풍부해 특히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했다. 미국 내 스타벅스에서는 아몬드우유 변경 옵션이 가능하며, ‘아몬드 콜드부르’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두유의 경우 국내에서 가장 대중적인 우유대체품으로, 주요 커피전문점에서는 가맹점 자율에 따라 변경 옵션이 가능하다. ▶ ‘맛과 영양소’ 따라 라떼도 선택한다=비건 라떼는 우선 우유를 마시지 않는 이들에게 환영을 받는다. 다이어트를 하거나 유당불내증이 있는 경우, 또는 비건이 그 대상이다. 특히 유당이 없어 소화 부담이 없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식이섬유를 비롯해 풍부한 영양소도 한 몫을 한다. 아몬드우유나 두유는 단백질 함량도 비교적 높은 편이다. 라떼의 맛이 다양해진다는 점도 재미있다. 일반적으로 아몬드우유와 두유는 커피에 고소한 맛을 살려주며, 쌀 우유는 일반 라떼보다 연한 맛이다. 무엇보다 비건 라떼는 소비자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역할을 한다. 특히 색다른 경험을 즐기는 밀레니얼세대에게 기존에 없던 라떼의 등장은 흥미로운 포인트다. 최근에는 코코넛밀크나 퀴노아밀크, 햄프밀크, 완두콩밀크 등 식물성우유의 개발도 활발하다. 파스쿠치 관계자는 “신제품 개발시, 여러가지 우유 베이스를 시도하면서 고객 반응을 알아보고 있으며, 앞으로 다양한 라떼 메뉴를 개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규동 한국커피학회 사무국장은 “비건 라떼는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현상”이라며 “비건 푸드의 특성을 잘 살려낸다면 앞으로 훌륭한 메뉴들이 새롭게 선보여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본문 링크: http://www.realfoods.co.kr/view.php?ud=20190314000639
vegan latte made of non-dairy mi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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