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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미디어

하루 한줌 아몬드부터 얼굴 작아지는 5분 마사지까지,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뷰티 루틴’ 소개

[서울경제=김동호 기자] 최근 대학내일20대연구소가 15~34세 남녀 8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3.4%가 뷰티 부문에서 연예인보다 ‘1인 유튜버’를 신뢰한다고 답했다. 경험을 공유하는 문화가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에게는 1인 크리에이터들이 공유하는 일상적인 경험들이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것이다. 특히 뷰티 크리에이터들이 공유하는 일상 속 뷰티 고민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시도해본 결과들은 ‘친근감’과 ‘진정성’을 무기로 많은 소비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개성 있고 친근한 콘텐츠로 주목받는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영상 속, 화제의 ‘뷰티 루틴’을 소개한다.  뷰티 유튜버 ‘디어제리’의 일상 브이로그에서 포착된 뷰티 시크릿, ‘하루 한줌 아몬드’  일상의 모습을 그대로 담은 브이로그를 통해 여성들에게 유용한 뷰티팁과 패션 스타일을 알려주며 50만에 육박하는 구독자 수를 보유한 유명 유튜버 ‘디어제리’는 그녀만의 건강하게 아침을 보낼 수 있는 ‘쉬는 날 모닝 루틴’을 영상을 통해 자신만의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스트레칭을 하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며 상쾌한 아침을 준비하던 디어제리의 식탁 위 등장한 음식은 바로 한 줌 아몬드이다. 유튜버 디어제리는 “요즘엔 피부에 좋은 아몬드를 뷰티 간식처럼 챙겨 먹는다”며, “천연 항산화제인 비타민E가 많이 들어 있어 피부와 머릿결에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틴케이스에 하루 섭취 적정량인 약 23알의 아몬드를 담아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틴케이스에 담아 공복감이 느껴질 때 마다 챙겨 먹으면 든든하다. 확실히 포만감이 높아 군것질을 덜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아몬드를 활용해 다이어트에도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힌 디어제리는 이어진 영상에서 운동을 즐기고 차분히 하루를 마무리하는 하는 모습으로 자신의 평화로운 쉬는 날 풍경을 공유했다. 영상을 접한 소비자들은 “언니의 브이로그만을 기다렸다”, “평화롭고 힐링이 되는 영상이다”, “언니가 아몬드를 먹는 모습을 보니 바로 침이 고인다” 등 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호응을 보냈다.  아몬드는 디어제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영상과 포스팅 속에 자주 등장하는 대표적인 식품 중 하나이다. 뷰티 유튜버 ‘UNA 유나’는 아몬드 가루와 카무카무 열매를 넣은 ‘미백 주스’ 레시피로 화제를 모은 바 있고, 스타 필라테스 강사이자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뷰티 멘토인 인플루언서 강현경 역시 “직업 특성상, 피부와 몸매, 머릿결 등 몸의 구석구석을 꼼꼼히 관리하며 많은 이들에게 건강한 아름다움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싶어 평소 다양한 뷰티 루틴을 시도해보고 있다”며, “그 중 아몬드는 한 줌만으로 피부, 머릿결 몸매 관리를 도와주는 뷰티 간식이기 때문에 내가 빼먹지 않고 매일 실천하는 뷰티 시크릿이다”라며 아몬드에 대한 사랑을 밝힌 바 있다.  자칭 여드름 전문 유투버 ‘유트루’의 ‘여드름 없애는 호르몬 주기별 클렌징법’ 본인의 콤플렉스를 과감히 공개하며, 여드름을 가리는 메이크업부터 여드름 예방법까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뷰티 유튜버 ‘유트루’의 강점은 ‘공감’이다. 많은 이들이 그녀의 고민에 공감하며, 그녀의 다양한 시도를 응원하고 있다. 그녀의 영상 중 특히 화제를 모은 콘텐츠는 4년 간 여드름을 극복하기 위한 본인의 노력과 그 결과를 담은 ‘여드름 피부를 위한 클렌징법’이다.  그녀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여드름은 모낭 속 피지가 쌓여 염증이 생기는 것으로, 유분 배출을 원활히 해주는 것이 여드름 예방의 시작이라고 한다. 유트루는 평소에는 클렌징 오일과 폼클렌징을 이용한 이중세안으로 여드름을 관리하지만, 호르몬이 양이 늘어나는 시기가 되면 조금 더 클렌징 단계를 늘려 피지 관리를 한다고 밝혔다. 또한 클렌징 오일과 폼클렌징을 활용한 세안 후, 러쉬의 카타스트로피, 코스메틱 워리어, 드림웍스 피오나팩, 이니스프리 수퍼 화산송이 팩 등 모공 관리에 특화된 팩으로 모공을 관리해주고 다시 토너로 닦아낸 후, 여드름 부위를 압출해주며 트러블을 관리하는 구체적인 과정을 자세히 소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유트루는 여성호르몬 수치가 높아지는 시기에는 피부 또한 예민해지기 때문에 이렇게 철저히 클렌징을 한 뒤엔 공급도 꼼꼼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구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간절한 마음을 담아 본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힌 유튜르의 진심이 담긴 영상에 소비자들은 “여드름 때문에 너무 힘들었는데 큰 도움이 됐다”, “유튜르님의 피부가 예전에 비해 확실히 더 건강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작고 매끄러운 얼굴형 위한 ‘데이지’의 ‘하루 5분 마사지법’  제품 등의 도움을 받지 않고, 맨손으로 하루 5분만 투자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페이스 마사지법을 공개한 뷰티 유튜버 ‘데이지’의 영상도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녀가 공개한 마사지 비법은 얼굴과 목, 어깨의 혈을 자극해 혈액순환을 도와, 작은 얼굴을 만들어주는 것으로 해당 영상이 공개되자 댓글에는 “마사지법을 공유해줘서 고맙다”, “이 마사지만큼 효과가 확실한 건 못 봤다” 등 효과에 대한 간증이 담긴 반응들이 활발하게 공유됐다.  영상을 통해 유튜버 데이지가 밝힌 마사지법은 총 5단계로, 우선 엄지손가락으로 귀 뒤부터 쇄골 방향을 따라 마사지하는데, 특히 쇄골 위 들어간 부분을 꾹 눌러주며 몇 초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으로, 귀 위쪽에 검지손가락을 고정한 채로 엄지로 얼굴을 마사지한다. 이를 4~5회 정도 반복하며 엄지손가락의 압력을 이용해 얼굴 곳곳을 혈액순환을 자극한다. 세 번째, 엄지로 입술 아래쪽을 눌러 아래로 마사지해준다. 네 번째, 턱 바로 밑에 엄지를 대고 목을 따라 마사지해준다. 마지막으로 귀 뒤쪽을 검지로 고정하고 엄지를 이용해 턱에서부터 당겨 마사지를 해준다. 이때 귀 뒤쪽 끝까지 당겨 올리면서 꾹 눌러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소비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다양한 뷰티 고민과 자신의 경험에 기반한 나름의 팁들로 채운 영상들을 공유하며, 새로운 뷰티 아이콘으로 떠오른 뷰티 크리에이터들. 일상 속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그들만의 다양한 뷰티 루틴을 참고해, 이번 여름, 나에게 꼭 맞는 ‘나만의 뷰티 루틴’을 만들어 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본문링크: https://www.sedaily.com/NewsView/1VKD43NZ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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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몬드 협회

주름이 뭐니? 노화 예방에 탁월하다고 알려진 아몬드. 이 밖에 어떤 효능이?

[리서치페이퍼=허서윤 기자] 아몬드는 건강한 간식으로 잘 알려져 있다. 아몬드의 다양한 효능을 알면 간식으로 부르기 서운할 수 있다. 오독오독 다이어트 간식뿐만 아니라 요리 재료로도 이용되는 아몬드는 다양한 영양분과 효능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면 맛과 영양 모두 좋은 아몬드의 효능은 무엇일까? 아몬드 효능 아몬드 효능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은 노화방지를 꼽을 수 있다. 하루에 아몬드 몇 알로 심장질환의 위험을 줄이고 알츠하이머를 예방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 아몬드는 비타민, 칼슘, 마그네슘, 단백질 등의 다양한 영양소를 풍부하게 포함한다. 아몬드 23알이면 필수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을 정도로 고영양 식품이다. 아몬드에 포함된 마그네슘은 심장 발작, 고혈압 등의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고 정량의 아몬드는 체중감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피부 미용과 골다공증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아몬드 부작용 아몬드는 칼로리가 높은 음식으로 많이 먹는 경우 체중이 늘어날 수 있다. 또한 견과류 알레르기가 있다면 콧물, 반점, 피부발진, 가려움, 호흡곤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알레르기가 있다면 피해야 한다. 아몬드 하루 섭취 권장량은 23알 정도가 적당하다. 아몬드 요리 아몬드는 아몬드 그대로 먹기도 하지만 요리 재료로 쓰이기도 한다. 아몬드는 멸치와 아몬드를 볶아낸 멸치아몬드볶음 반찬을 만들 수 있다. 멸치아몬드볶음은 ▲멸치 ▲아몬드 ▲간장 ▲물엿 혹은 올리고당이면 뚝딱 만들 수 있다.  1. 멸치를 먼저 프라이팬에 기름 없이 볶아준다.  2. 한번 볶은 멸치에 아몬드를 넣고 다시 볶는다. 3. 잘 볶아진 멸치와 아몬드 위로 물엿 혹은 올리고당을 넣고 섞는다. 4. 멸치볶음 간을 본 후 싱겁다면 간장을 살짝 넣어 간을 맞추면 완성이다. 본문링크: http://research-paper.co.kr/news/view/132542
뉴스 속 아몬드
// 영양과 건강

아몬드부터 슬리핑 팩까지, 여름철 강력한 자외선에서 피부 지켜줄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

[위키트리=장원수 기자] 짧았던 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되면서 피부에는 비상이 걸린다. 여름철 강한 자외선은 기미, 주근깨 등 잡티를 유발하고 피부 노화의 주범이 될 뿐만 아니라, 피부 온도를 높혀 유수분 밸런스를 무너뜨리고 수분 부족으로 인한 탄력 저하, 피지 분비 증가로 인한 각종 트러블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이처럼 피부 건강을 지키기 위해 보다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여름, ‘바르고’, ‘먹고’, ‘붙이는’ 여름철 데일리 스킨케어 루틴을 소개한다.  ◇ 외출 30분 전 나에게 딱 맞는 자외선 차단제로 햇빛 완벽 차단   햇빛이 강해지는 여름철에는 더욱 강력한 자외선 차단제가 필요하다. 특히 효과적으로 피부를 보호할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그러기 위해선 자외선의 종류와 이를 막아주는 차단 지수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 피부에 영향을 미치는 자외선의 종류는 크게  UVB와 UVA로 나뉜다. UVB는 피부의 화상을 일으키는 광선이며 여름철에 가장 강해진다. 따라서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한 화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UVB를 막아주는 자외선 차단제의 SPF 지수를 주의깊게 살펴봐야 한다. 장시간 야외에서 자외선 노출이 예상되는 경우라면 SPF 50+ 제품이 효과적이다. 반면, UVA는 피부 진피층까지 침투해 멜라닌 색소를 과다 생성해 잡티가 생기게 하는 원인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PA 지수를 확인해야 한다. PA 지수는 +표시가 많을수록 UVA 차단 효과가 높다. 여름철 자외선으로 인한 화상 뿐만 아니라, 기미, 주근깨 등 피부 잡티 발생을 막고 싶다면 PA 지수가 높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하기 최소 30분 전 바르고, 2시간마다 덧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화장품 브랜드에서는 높은 SPF/PA 지수 뿐만 아니라, 블루라이트를 막아주거나, 천연 미네랄 성분을 더해 사용자의 니즈를 더욱 맞춘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화장품 브랜드 닥터 지(Dr.G.)에서는 스마트폰 같은 전자 제품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차단하는 기능을 포함한 ‘에어리 스킨 업 선 SPF 50+/PA++++’을 새로 출시했고, 아로마티카(Aromatica)에서 출시한 ‘알로에 미네랄 선스크린 SPF 50+/PA++++’는 식물성 오일과 알로에 성분으로 피부 진정을 도와주고 무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극민감성 피부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비타민E’ 가득한 천연 식품 ‘아몬드’로 피부 장벽 강화   피부를 보호하려면 흔히 ‘바르는’ 케어만을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근본적으로 피부를 구성하는 피부 세포를 튼튼하게 만들어 줄 수 있는 ‘먹는’ 케어도 중요하다. 특히 여름철의 강력한 자외선은 피부의 활성산소를 과잉 생산해 피부 노화를 앞당기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항산화 효과를 가진 식품을 적절히 섭취하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강력한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 E’는 체내 활성 산소를 차단해 피부 세포의 노화를 막고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한 ‘비타민 E’는 합성 비타민으로 섭취할 때보다 아몬드와 같은 천연 식품으로 섭취할 때 더욱 높은 체내 흡수율을 보인다.    아몬드 한 줌(30g, 약 23알)에는 한국인 성인 비타민 E 하루 섭취 권장량의 67%에 해당하는 비타민E 8㎎가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합성 비타민보다 체내 흡수율이 두 배나 높은 알파-토코페롤 형태로 더욱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볼 수 있다. 따라서 하루 한 줌 아몬드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를 방지하고 예민해진 피부를 건강하게 지키기 위해 꾸준히 섭취해야 할 필수 ‘뷰티 간식’이다. 또한 아몬드에 풍부한 ‘비타민 E’는 피부 뿐만 아니라 여름철 강한 햇빛으로 인해 손상되기 쉬운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뷰티 멘토이자 유명 필라테스 강사인 강현경은 “여름철 운동 등 야외 활동 시에는 강력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건강을 지키는 데 더욱 철저해지기 때문에 먹는 것과 바르는 것에 민감해진다”며, “아몬드는 하루 한 줌만으로 피부 장벽을 튼튼하게 강화하는 데 도움이 돼, ‘하루 한 줌 아몬드’를 습관처럼 실천하며 건강한 아름다움을 가꾸고 있다”고 그녀의 ‘뷰티 시크릿’을 밝혔다.    ◇ 마스크 팩으로 온종일 자극 받은 피부 달랠 수 있어    밤에 하는 ‘나이트 케어’는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높은 온도에 자극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의 생기 되찾을 수 있도록 하는 ‘재정비’ 시간을 갖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여름철 예민해진 피부를 달래기 위해선 진정 효과로 유명한 ‘시카’ 성분이 함유된 마스크팩을 사용하면 좋다. 시카는 일명 ‘호랑이 풀’로 불리는 ‘병풀’ 추출물 중 하나로, 예민해진 피부 진정 및 보습 효과가 뛰어난 성분이다. 따라서 시카 성분이 포함된 제품들은 여름철 자극으로 인해 발생한 피부의 트러블을 진정시켜주고, 더운 날씨로 빨갛게 달아오르며 민감하고 건조해진 피부에 보습막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라네즈의 ‘시카 슬리핑 마스크’는 강력한 시카 성분을 함유해 저녁에 바르고 자기만 하면 다음 날 한껏 환해진 피부를 경험해볼 수 있는 크림이다. 부드러운 제형과 적당한 유분감으로 모든 피부에 적합하다. 마찬가지로 시카 성분을 함유한 더마토리의 ‘하이포알러제닉 시카 레스큐 거즈 패드’는 트러블 부위에 붙여 팩처럼 이용할 수 있는 멸균 패드로, 여름철 민감해진 피부 트러블을 관리할 때 효과적이다.    사시사철 달라지는 환경에 따라, 먹는 것과 바르는 것에 신경을 쓸 때 비로소 건강하고 아름다운 꿀피부가 완성된다. 어김없이 폭염이 예상되는 이번 여름, 더위에서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관리법과 꼼꼼한 케어로 지친 피부를 달래고 건강한 피부로 거듭나보도록 한다.  본문링크: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43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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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몬드 협회

아몬드 사러 한국행? 명동 지역에서만 하루 평균 2000만 원 매출

[소비 라이프=주현진 기자] 외국인 관광객에게 수출 효자 상품으로 이름난 것은 불닭볶음면만이 아니다. 한 중소기업이 개발한 아몬드 하나가 상권을 마비시킬 정도라 하니 이 정도면 불닭볶음면의 아성에 도전해 볼 법하다. '허니버터 아몬드'라는 제품으로 가장 유명한 길림양행은 국내 최초로 아몬드를 수입 및 판매하고 있는 회사이다. 길림양행의 대표 이사는 아버지가 쓰러지자 회사를 일으켜 세우고자 제품을 개발했고 노력 끝에 길림양행의 간판 제품인 '허니버터 아몬드'를 개발했다.' 한 드럭 스토어의 매출 순위에서 길림양행의 아몬드는 10위를 차지하기도 했으며 식품 카테고리에서는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2015년 상반기 첫 출시된 허니버터 아몬드는 아시아 관광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끌었고 현재는 와사비 맛, 불닭 맛, 티라미수 맛, 요구르트 맛, 김 맛 등 다양한 버전을 내놓았다. 2015년 기준 중국 타오바오의 한 매장에서 1개월이 안 되는 시간 동안 '허니버터 아몬드'가 단품으로 1만 3000개 정도 판매되기도 했다. 동남아시아와 중국 관광객들의 입소문에 더불어, 국내 소비자의 반응도 좋다. 편의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단짠의 정석 '허니버터 아몬드'와 매콤한 맛이 일품인'불닭 아몬드'는 맥주 안주로 간단히 즐기기에 제격이라는 평이다.  또한 다양한 용량으로 제품이 출시돼 가볍게 즐기거나 선물하거나 등 각각의 용도에 따라 제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본문링크: http://www.sobilife.com/news/articleView.html?idxno=21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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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몬드 산업

DO IT NOW

[allure=얼루어 최안나] DO IT NOW 환경을 생각하고 자연과 가까워지는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기 위한 <얼루어 그린 캠페인>은 올해도 어김없이 초록빛으로 남산을 물들였다. 4월 22일 지구의 날, 남산서울타워 광장 및 팔각정 일대는 초록의 기운으로 가득했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얼루어 그린 캠페인>이 열린 것. 2009년부터 이어져온 <얼루어 그린 캠페인>은 살기 좋은 지구를 만들기 위한 에코 라이프스타일을 전파하고, 친환경적 삶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환경 문화 축제다. 2011년부터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산양을 보호하기 위해 녹색연합과도 뜻을 같이하고 있다. 캠페인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은 녹색연합의 산양 보호 프로그램에 기부한다. 기부금은 야생동물 촬영을 위한 현장 조사 및 무인카메라 설치, 모니터링 활동과 야생동물 탐사단 활동에 쓰인다. 유난히 맑고 화창했던 이날의 그린 캠페인은 멸종위기 동물 보호라는 취지에 공감하고, 건강한 뷰티 앤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다양한 참가자들로 인산인해였다. 사방의 초록 식물과 꽃을 즐기며 남산공원을 오르는 사람들의 모습이 <얼루어 그린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행사 시작 시간인 오후 2시가 가까워지자 산책로의 끝자락부터 인포메이션 데스크까지,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지급하는 에코 키트를 받기 위한 사람들로 북적였다. <얼루어 그린 캠페인>을 상징하는 ‘시그니처’ 풍경이다. 기다림 끝에 약 39개 브랜드의 다양한 뷰티 제품이 담긴 에코 키트를 손에 든 이들은 기분 좋은 미소와 함께 본격적으로 축제를 즐기기 시작했다. 남산서울타워 광장을 둘러싼 브랜드 부스 존은 참가자를 맞기 위해 분주했다. 올해는 아티스트리 스튜디오, 코오롱 스포츠, 한율, 게스, 내추럴 더마 프로젝트 등 환경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15개 브랜드가 <얼루어>와 함께했다. 각 브랜드는 DIY 에코 코스메틱 파우치 만들기, 종이 꽃다발 만들기, 천연 염색 클래스, 헌 칫솔 새 칫솔로 교환하기 등 저마다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가득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28℃를 웃도는 초여름 날씨였음에도 이벤트 참가를 위한 줄은 오후 내내 길게 이어졌다. 오후 3시. 뜨거운 태양이 팔각정 앞 광장을 향했다. 필라테스 복장으로 몸을 푸는 사람들이 하나 둘 눈에 띄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진행하는 야외 필라테스 클래스를 위한 워밍업이었다. 이들은 행사장의 랜드마크인 ‘그린 얼루어’ 대형 조형물 앞에서 고난도 필라테스 자세를 뽐내며 사진 촬영을 즐기기도 했다. 사전 응모를 통해 클래스 체험에 당첨된 33명의 참가자는 스타 필라테스 강사 강현경의 진행에 맞춰 내 몸의 움직임에 오롯이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현경 강사는 효과적인 필라테스 운동법뿐만 아니라 아몬드로 몸매를 가꿀 수 있는 ‘꿀팁’을 공유하기도. 한 참가자는 “해가 쨍쨍해서 구슬땀을 흘렸지만 의미 있는 행사에 참가할 수 있어 뿌듯했다”는 소감을 남겼다.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서 놓칠 수 없는 즐길거리는 바로 포토존이다. 올해도 다양한 콘셉트의 포토존을 만날 수 있었다. 플라워 그룹 그로브가 솜씨를 부린 꽃과 식물로 더욱 빛났던 메인 무대의 핑크색 트로피컬 정글짐은 행사 시작 전부터 ‘인증샷’의 주인공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인생사진’을 건지기 위해 줄을 서야 할 정도였다. 박혜윤 페이퍼 아티스트가 색지만으로 감각적으로 표현한 트로피컬 무드의 포토부스 역시 행사 참가자뿐만 아니라 남산을 찾은 관광객들까지 불러 모으며 주목받았다. 거대한 스트로우 모형으로 꾸민 포토존 ‘바이바이 스트로우’는 친환경 뷰티 브랜드 아로마티카의 #그린투게더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는 참여형 포토존으로 운영했다. #그린투게더 캠페인은 ‘플라스틱 빨대를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같은 에코 라이프를 위한 다짐을 지정된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동참할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캠페인이었다. 포스팅 1건당 1만원씩 녹색연합에 기부되는 이벤트로 참가자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았다. <얼루어>가 준비한 참가 이벤트는 그로브와 함께 진행한 ‘테이크 그린, 테이크 플라워’였다. 버려지는 플라스틱 컵을 재활용하자는 취지로, 일회용 플라스틱 컵을 가져오면 그로브에서 준비한 식물을 직접 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샛노란 스트라이프 어닝으로 화사하게 꾸민 부스는 새 주인을 기다리는 수백 그루의 꽃과 식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플로리스트의 설명을 들으며 정성껏 식재하는 참가자들의 얼굴은 사뭇 진지했다. 완성한 화분에는 마스킹테이프를 붙여 친환경 삶을 위한 다짐도 적어볼 수 있었다. 스타벅스의 플라스틱 컵을 가져와 홍콩야자를 심은 한 참가자는 “이 컵을 버리지 않고 계속 화분으로 활용하고 싶다”는 후기를 전했다. 각 타임별 4회씩 운영한 이번 이벤트는 ‘노쇼’ 없이 꽉 채워졌다. 재활용도 하고,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해가 지고 선선한 바람이 불 무렵, 사람들의 관심이 메인무대로 집중됐다. 코오롱 스포츠와 함께하는 자이언티의 미니 콘서트가 시작한 것. 자이언티는 ‘나비야’, ‘양화대교’ 등을 라이브로 들려줬다. 관객들은 열정적으로 호응하며 약 20분간의 공연을 알차게 즐겼다. 무대는 끝났지만 <얼루어 그린 캠페인>은 저녁 7시까지 그 열기를 이어갔다. 다양한 친환경 브랜드를 경험함은 물론 필라테스 클래스와 미니콘서트까지, 초록빛 에너지로 가득 찬 하루였다. 참가자 모두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었길 바라며. 내년에 또 만나요! 본문링크: http://www.allurekorea.com/2019/05/27/do-it-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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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몬드 협회

2019 ALLURE GREENCAMPAIGN

[allure=얼루어 에디터] ECO-FRIENDLY FASHION 지금은 '친환경'을 넘어 미래를 위해 반드시 환경을 보호해야 하는 '필환경' 시대!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은 패션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게스도 '필환경' 시대에 발맞춰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시작했다. 이번 시즌 천연 농법으로 재배 및 생산된 원단을 사용하고 천연 염색 과정을 거쳐 탄생한 티셔츠 라인업을 선보인 것. 친환경 기법이 적용된 '게스 에코 컬렉션'은 기본 라운드넥 티셔츠와 포켓 디테일의 브이넥 티셔츠, 피케 티셔츠로 구성되어 데일리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천연 염색 특유의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돋보이는 티셔츠는 옐로, 블루, 핑크, 그레이, 브라운 등 총 5가지 컬러로 출시 되어 선택의 폭도 넓다. 성별과 세대를 초월해 손쉽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착한' 티셔츠 한 장으로 환경 보호를 위한 필수 불가결한 발걸음에 동참해볼 것.  하다라보가 성실화랑과 컬래버레이션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제품은 하다라보의 베스트셀러인 고쿠쥰 로션과 고쿠쥰 밀크다. 이 두 제품을 본품과 함께 같은 용량의 리필팩을 하나 더 증정하는 ‘착한 리필팩’으로 선보인 것. 에센스처럼 쫀득한 고쿠쥰 로션은 하다라보만의 히알루론산 황금 비율을 적용한 3중 히알루론산 레이어드로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쫀쫀한 모찌 피부를 만든다. 고쿠쥰 밀크는 우유처럼 촉촉하고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에 강력한 보습을 전달하는 고보습 모이스처라이저로 건강한 광채까지 부여한다. ‘착한 리필팩’은 플라스틱 소비를 줄여 멸종 위기의 바다동물을 돕는 환경 보호 프로젝트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멸종 위기 동물을 위한 기부에 참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품이다. 환경 보호에 앞장서는 착한 패션 환경 및 동물 보호 문제에 관심이 높은 <얼루어> 독자들에게 에코 패션은 더 이상 생소한 개념이 아닐 것. 게스의 부스에서도 친환경 패션, 나아가 윤리적으로 지속 가능한 패션에 관심이 많은 참가자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게스에서 ‘환경을 위한 작은 실천’을 모토로 천연 농법으로 재배, 생산된 원단을 사용하거나 천연 염색 등의 친환경적 기법을 적용한 ‘게스 에코 컬렉션’을 선보였기 때문. 게스의 부스는 이처럼 인위적인 화학 공정을 거치지 않은 오가닉 원사와 천연 염료를 사용해 만든 티셔츠와 양말이 싱그러운 초록 나뭇잎과 어우러져 감각적으로 꾸며졌다. 한켠에 마련된 포토월에서는 사진을 촬영한 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인증하면 천연 염색 키트 또는 피크닉 매트를 선착순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게스 공식 온라인몰에 가입하면 오가닉 양말과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게스가 마련한 이벤트 중 가장 눈길을 끌었던 것은 선착순 예약제로 진행된 천연 염색 클래스. 총 9회에 걸쳐 마련된 클래스는 모든 시간대가 순식간에 마감되며 뜨거운 참가율을 자랑했다. 참가자들은 부스 안쪽에 마련된 테이블에 옹기종기 모여 오가닉 양말을 천연 염료로 물들이는 방법을 배우며 자연의 색이 주는 매력에 흠뻑 빠졌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아이템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한 패션의 아름다움을 되새겨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NATURALLY BRIGHT 해가 갈수록 심해지는 환경 오염 때문에 피부 관리법도 달라지고 있다. 외부 자극에 노출되어 쉽게 민감해지는 피부를 보호해주는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특히 순하고 믿을 만한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한 화장품인지 따져보게 된다. 내추럴 더마 프로젝트는 천연 식물성 원료를 중심으로 더마 효과를 내는 착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자연 미백과 피부톤 및 주름 개선 효과를 지닌 ‘피오니 브라이트닝 안티에이징 크림’의 주요 성분 역시 지리산에서 자란 작약 꽃잎 추출물이다. 실리콘 계열 성분이 전혀 들어가지 않아 처음 발랐을 때는 흡수가 안 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지만, 가볍게 두드려주면서 시간이 조금 지나면 오히려 모공을 막지 않고 촉촉하게 스며든다. 크림이지만 오일에 가까운 가벼운 제형으로 촉촉하고 발림성이 좋은 것도 장점이다. 자연을 담은 더마, 내추럴 더마 프로젝트 이번 <얼루어 그린 캠페인>을 통해 처음으로 브랜드 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한 내추럴 더마 프로젝트. 천연 식물성 원료를 중심으로 더마 효과를 내는 뷰티 브랜드답게 망고, 작약, 올리브 오일, 병풀, 선인장 등 제품에 활용된 다양한 자연 원료로 생동감 넘치는 부스를 꾸며 눈길을 끌었다. ‘솔직하고, 순하고, 안전한, 그리고 효과 좋은 더마 스킨케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부스를 마련한 것. 제품은 물론 성분까지 한눈에 확인하며 마음껏 테스트해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였던 만큼 내추럴 더마 프로젝트의 부스에는 기존 고객을 비롯한 다양한 방문자들의 발걸음이 오래 머물렀다. 특히 다양한 연령대의 방문자들에게 고루 인기가 있었던 테스트 제품은 코코넛, 라벤더, 라임 등의 성분이 함유된 핸드 크림 3종. 참가자들은 부담 없이 손등에 발라보고 향을 맡아보며 나에게 꼭 맞는 제품을 골라보는 시간을 가졌다. 푸짐한 선물을 제공한 ‘오감만족 샘플링’ 이벤트도 부스가 북적이는 데 한몫했다. 내추럴 더마 프로젝트 제품에 들어간 자연 원료 체험 미션을 완료하면 ‘꽝’ 없는 뽑기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어 행사가 끝날 때까지 부스 방문객이 끊이지 않았다. 이벤트에 참가해 내추럴 더마 프로젝트의 크림이나 에코 보틀을 받은 참가자들은 환호와 함께 인증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기도 했다. 유독 분위기가 좋았던 내추럴 더마 프로젝트의 부스를 나서는 참가자들의 표정은 날씨만큼 환한 웃음으로 가득했다. HERBS FOR BEAUTY 태양에 노출되는 시간이 늘어날수록 피부는 지치고 민감해지기 마련. 한껏 달아오른 피부 온도를 낮추고 즉각적인 수분 공급과 진정을 위해서는 수딩젤이 필수다. 데이멜로우의 ‘리얼 익스트렉트 수딩젤’은 뛰어난 보습 및 진정 효과를 지닌 어성초와 은이버섯 추출물을 96%나 함유해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트러블 진정과 여드름 완화에 효과적인 어성초가 함유된 ‘어성초 리얼 익스트렉트 수딩젤’은 즉각적인 쿨링감이 돋보이는 제품. 아미노산과 콜라겐이 풍부한 은이버섯이 담긴 ‘은이버섯 리얼 익스트렉트 수딩젤’은 지친 피부에 활력과 탄력을 되돌려준다. 두 제품 모두 워터 베이스 제형으로 사용감이 산뜻하며, 스파우트 파우치 패키지로 휴대가 간편하고 위생적이다. 오늘의 내추럴 뷰티 솔루션, 데이멜로우 <얼루어 그린 캠페인>이 열린 남산 N서울타워 곳곳에서 눈에 띄었던 오렌지 컬러 파우치의 정체는? 바로 데이멜로우 부스에서 만날 수 있었던 ‘아마존 빌리프 프로텍션 안디로바 선블록’이다. 데이멜로우 부스에서 제품을 직접 사용해본 후 만족도를 평가하는 스티커 설문조사 이벤트에 참가하면 선블록을 증정한 것. 독특한 파우치 디자인이 시선을 사로잡는 데이멜로우의 선블록은 <얼루어 그린 캠페인>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에코 키트에도 담겨 있었다. 유달리 화창했던 날씨에 미처 대비하지 못했던 참가자들에게 데이멜로우가 건넨 선블록은 그야말로 인기 만점!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백탁현상 없는 촉촉한 에센스 제형과 위생적이고 휴대가 간편한 패키지 형태에 <얼루어> 독자들과 이벤트 참가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방문객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또 다른 이벤트는 선블록과 함께 찍은 행사장 사진에 해시태그를 달아 SNS에 업로드하는 것.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리넨 소재의 DIY 파우치가 제공됐다. 부스에 마련된 나뭇잎 문양의 스탬프를 찍으면 나만의 에코 파우치를 완성할 수 있어 참가자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 이벤트였다. 이 밖에도 데이멜로우 부스에서는 자연 유래 성분이 가득 담긴 ‘아마존 빌리프 스킨케어 라인’과 ‘허브 라인’, ‘블루마린 수분 라인’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날 데이멜로우에서 준비한 선블록으로 피부를 보호한 참가자들은 안심하고 따사로운 봄날의 햇살을 만끽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 VEGAN BEAUTY 제조과정에서 행해지는 동물 학대와 환경문제 등 윤리적 소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더해지며 화학 성분뿐만 아니라 동물성 원료를 아예 배제한 비건(Vegan)이 뷰티 업계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독자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끌었던 디어달리아는 동물 실험을 반대하고 동물성 원료의 사용을 배제하는 대표적인 비건 뷰티 브랜드다. 디어달리아는 오랜 연구를 통한 기술력으로 색조 제품의 주요 성분인 카민과 비즈왁스 없이도 다양한 컬러 베리에이션과 뛰어난 발색, 높은 지속력을 자랑하는 메이크업 제품들로 사랑받고 있다. 고기능성 메이크업 제품도 그 기능만큼 안전하고 윤리적이어야 한다는 디어달리아의 신념을 담은 비건 뷰티 제품으로 동물의 희생 없이 시대를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표현해보자.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의 달리아 가든 ‘정원의 여왕’이라고 불리는 달리아꽃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디어달리아. 열한 번째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 함께한 디어달리아는 독보적인 아름다움을 가진 달리아꽃으로 꾸민 화사한 부스로 참가자들을 반갑게 맞이했다.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눈길을 끄는 디어달리아 제품은 항산화 효능이 입증된 다알리아꽃 추출물과 에코서트 유기농 인증 원료 등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하는 천연 성분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비건 화장품은 기능적인 면에서 타협할 수밖에 없다’는 고정관념을 무너뜨린다. 달리아꽃의 아름다움에 이끌려 부스를 찾은 참가자들은 세련된 디자인 못지 않은 뛰어난 제품력에 감탄했다. 안정성과 성분, 효능, 패키지 모두 꼼꼼하게 따지는 똑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완벽하게 저격한 것. 참가자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던 디어달리아 부스에서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SNS 이벤트와 달리아꽃 찾기 게임, 비건 OX 퀴즈로 재미 또한 높였다. 3가지 이상의 이벤트를 수행한 고객에게는 부담 없이 비건 뷰티&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비건 스타터팩이 증정되었다. 유쾌한 표정의 참가자들은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오랫동안 디어달리아 부스에 머무르며 비건 뷰티를 경험했다. 또한, 디어달리아가 증정한 시들지 않는 페이퍼 플라워를 들고 인증샷을 찍는 인파들 덕분에 N타워 광장 곳곳이 핑크빛 달리아꽃으로 물들었다는 후문. SENSITIVE SKIN ESSENTIALS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레시피와 마일드한 포뮬러를 통해 다양한 피부 고민에 효과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코스메틱 브랜드 벨라몬스터. 피부 노폐물은 간편하게 제거하면서 영양과 수분은 보충하는 패드 제품으로 꾸준히 인기몰이 중이다. 새롭게 출시된 ‘톳라인’ 역시 베스트 아이템인 패드를 비롯해 토너와 크림으로 구성됐다. ‘톳라인’은 청정 지역인 완도의 바다에서 자란 톳과 미역귀가 핵심 원료로, 미네랄과 후코이단 성분이 풍부해 피부 진정 효과와 보습력이 뛰어나다. 특히 ‘톳패드’는 로하스 인증을 완료한 코튼 패드를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도 순하게 작용한다. 먼저 ‘톳패드’로 순하게 각질을 케어한 후 ‘톳토너’로 피부를 진정시키고 ‘톳크림’으로 촉촉하게 마무리하면 벨라몬스터의 민감 피부 솔루션 완성! 피부 고민을 위한 안전 솔루션, 벨라몬스터 ‘가장 큰 피부 고민이 무엇일까?’라는 근본적인 물음에서 출발한 코스메틱 브랜드 벨라몬스터. 브랜드 슬로건인 ‘피부 고민 솔루션’에 걸맞게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효능 및 효과가 확실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다. 주목해야 할 점은 당근, 수박, 깔라만시, 씨위드 등 자연 유래 성분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제품의 개발을 강조한다는 사실. 최근 출시 직후 완판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던 ‘톳패드’도 마찬가지로, 맑고 깨끗한 완도에서 자란 제철 톳과 미역귀를 사용해 풍부한 바다의 영양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벨라몬스터 부스에서는 공식 SNS 계정을 팔로잉한 후 제품 인증샷을 찍어 올리면 패드 정품을 비롯해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피부 고민 잡기’ 게임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서 가장 긴 대기줄을 자랑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던 이벤트. 잡티부터 각질, 여드름, 피지까지 다양한 피부 고민이 튀어오를 때마다 뿅망치를 든 참가자의 손길도 분주해졌다. 게임기에서 고개를 내민 피부 트러블을 신나게 두드리며 스트레스까지 날려버릴 수 있었던 즐거운 시간! 아쉽게 목표 점수를 달성하지 못한 참가자들도 벨라몬스터가 준비한 풍성한 샘플을 받아 들고 기분 좋게 웃음 지었다. 저마다 다른 피부 고민이 아름다움으로 변화될 수 있다고 믿는 벨라몬스터의 뷰티 철학을 온몸으로 경험한 셈이다. NATURAL SKINCARE DUO 최소 성분 화장품 사용하기, 비건과 유기농 화장품 사용하기 등 지구와 환경을 보호하기 위한 건강한 트렌드는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이런 트렌드에 발맞춰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자연주의 코스메틱 브랜드 뷰디아니의 제품 두 가지를 추천한다. 첫 번째 수딩 톤업 선스크린은 천연 유래 수딩 성분과 호호바씨 오일, 당근씨 오일 등의 고보습 오일을 함유한 자외선차단제로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제품이다. 피부에 천연 유분 보호막을 형성해 어린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두 번째 최상급 로즈 오일과 호호바씨 오일, 산자나무 열매 추출물 등이 블렌딩된 로즈 리바이벌 오일은 뷰디아니의 베스트 아이템. 항산화 작용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케어하고 지친 피부를 생기 있게 가꿔준다. 자연과 공존하는 아름다움, 뷰디아니 피부가 민감하다면 화장품 성분을 더 꼼꼼하게 따질 수밖에 없다. 뷰디아니는 생산부터 판매까지 자연으로부터 아름다움을 찾는 자연주의 코스메틱으로 유명하다. ‘Beauty Goes Natural’이라는 브랜드 철학으로 동물성 재료를 배제하고 오로지 식물성 성분을 담은 제품들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뷰디아니의 아이코닉한 제품 중 하나인 로즈 리바이벌 오일과 신제품 수딩 톤업 선스크린을 포함한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었다. 로즈 리바이벌 오일은 수증기 증류법으로 추출한 최상급 로즈 오일과 호호바씨 오일 등 식물 성분으로 된 에센셜 오일로, 사계절 내내 유용하게 쓸 수 있어 뷰디아니의 인기 제품 중 하나다. 새롭게 선보이는 수딩 톤업 선스크린은 천연 유래 성분으로 되어 있음에도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는 물론 백탁 현상 없이 피부를 보호해, 테스트해본 사람들 모두 제품의 사용감에 만족감을 표현했다. 이번 행사에서 뷰디아니는 멸종 위기인 희귀 동물에 대해 인식하고 보호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나만의 에코 손수건 만들기’ 이벤트를 진행했다. 오가닉 천에 도장을 찍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손수건을 만들어보는 시간이었다. 동물성 원료를 배제하는 브랜드 철학을 떠올리게 하는 동시에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하는 그린 캠페인의 취지와도 잘 어울렸다는 평. 또한 2천여 개의 선물을 모두 정품으로 준비해 참가한 사람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으며, 팔각정 곳곳에서 에코 손수건을 들고 인증샷을 찍는 사람들로 가득해 뷰디니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PERFECT DAILY SUNBLOCK 일명 ‘마법 캡슐’로 유명한 웰라쥬에서 만든 자외선 차단제는 확실히 다르다. 묽고 부드러운 텍스처의 선 젤 속에 미세한 보습 캡슐이 담겨 있는 것! 피부에 펴 바르면 캡슐이 터지면서 촉촉한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효과적으로 자외선을 차단한다. 또한, 8가지 종류의 히알루론산이 함유되어 강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의 수분을 지키는 역할을 한다. 덕분에 24시간 보습 지속력 테스트를 완료했을 정도로 오랜 시간 강력한 보습력을 유지하는 기특한 자외선 차단제. 여기에 병풀 추출물과 알란토인, 빙하수, 자작나무 수액 등으로 구성된 ‘릴리프 프로텍터’가 자극받은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며 피부 온도를 낮추는 데 도움을 준다. 끈적임 없이 피부에 빠르게 스며들고 산뜻하게 마무리되어 사계절용 선크림으로 제격이다. 웰라쥬의 안심 피부 컨설팅 펩타이드, 히알루론산 등 피부에 유효한 성분을 손실 없이 온전히 전달하는 기술력과 노하우로 무장한 고기능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웰라쥬. 피부에 유해한 성분은 배제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 마련된 웰라쥬 부스에서는 이러한 브랜드 철학에 근거해 근본적인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전문적인 피부 컨설팅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자신의 피부 고민을 선택한 후, 피부 측정기로 진단을 받았다. 피부 건조부터 링클 케어까지 평소 궁금하던 피부 상태를 꼼꼼하게 살펴보고, 내 피부 고민을 해결해줄 원데이 키트와 선 케어 제품까지 만나볼 수 있었다. 이 중에서도 피부 고민별로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는 캡슐 원데이 키트가 참가자들에게 내린 긴급 솔루션! 웰라쥬는 24시간 수분 지속과 탄력 리프팅이 필요한 참가자에게는 ‘리얼 히알루로닉 원데이 키트’를, 주름 개선과 탄력 케어가 시급한 참가자에게는 ‘골드 콜라겐 원데이 키트’를 추천했다. 또 맑고 환하게 톤업이 필요한 피부의 소유자에게는 ‘비타 화이트 원데이 키트’를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진행 요원의 안내에 따라 차례로 피부 진단을 받은 참가자들은 복권처럼 긁어보는 재미가 쏠쏠한 스크래치 쿠폰을 지급받았다. 당첨자에게는 다양한 제품을 경품으로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캡슐 장인’으로 불리는 웰라쥬의 앰플 모양을 닮은 예쁜 씨드 스틱도 선물로 제공됐다. 과학적인 진단으로 피부 상태를 점검하고 고민 해결에 특화된 제품을 직접 체험하며 풍성한 경품도 선물 받는 보람찬 이벤트였다. LIVE GREEN CLEAN! 치아 건강도 지키고 지구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바로 조르단의 재생 플라스틱 칫솔, ‘그린클린’을 사용하는 것! FDA의 승인을 받은 100% 재생 플라스틱 핸들과 피마자 오일에서 유래한 나일론으로 만든 식물성 칫솔모는 물론, 패키지까지 100% 재활용지로 만든 친환경 제품이다. 사실 천연 소재 칫솔의 경우 칫솔모가 뻣뻣해 거부감을 주기도 하는데, 그린클린은 매일 사용하기에 적당한 정도의 부드러움을 지녔다. 2016 레드닷 어워드 수상에 빛나는 모던하면서도 인체공학적인 디자인도 매력적이다. 핑크, 그린, 블루, 베이지의 총 4가지 컬러로 자연스러운 뉴트럴톤이라 욕실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다. 가볍고 손에 쥐는 느낌도 좋아 양치질하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질 것이다. 지구와 나를 위한 하루 세 번의 약속, 조르단 그린클린 칫솔 아직도 일상생활 속에서 무심코 버려지는 플라스틱 제품이나 일회용품이 무수히 많다. 욕실에 놓인 칫솔도 그중 하나. 주기적으로 바꾸는 소모품인 만큼 나일론과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 대신 대나무 등 천연 소재 혹은 재생 플라스틱으로 만든 칫솔로 바꿔보는 것은 어떨까? 조르단의 친환경 칫솔 ‘그린클린’ 라인은 수명이 다한 플라스틱에 새로운 삶을 불어넣은 재생 플라스틱 칫솔이다. 100% 재생 플라스틱 핸들과 100% 식물 오일 추출물로 만든 칫솔모, 100% 재활용지 포장재까지 진정한 친환경 생활을 구현한 제품.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 마련된 조르단의 부스에서는 수명이 다한 칫솔을 가져가면 그린클린 칫솔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의 관심이 높았던 이 이벤트는 조르단이 친환경 칫솔 그린클린의 론칭을 기념해 진행하고 있는 ‘Live Green Clean’ 업사이클링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 <얼루어 그린 캠페인>을 비롯해 제16회 서울환경영화제, 무주산골영화제 등 친환경을 모토로 하는 다양한 현장에 헌 칫솔 수거함을 설치하고 교환 시기가 다 되어 버려진 칫솔을 모으는 활동이다. 이렇게 수거된 헌 칫솔은 멋진 공공 미술품으로 재탄생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부스에 마련된 카드 중 앞으로 실천할 친환경 생활을 사진으로 찍어 약속 메시지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미션을 완료하면 그린클린 칫솔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되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이제부터 하루 세 번, 조르단 그린클린과 함께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부스를 떠났다. ALMONDS, YOUR BEAUTY SECRET 매일의 균형 잡힌 식단과 좋은 습관이 쌓여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드는 법이다. 캘리포니아 아몬드는 이처럼 꾸준한 관리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가꾸는 여자들에게 특히 사랑받는 뷰티 간식! 고소한 맛과 풍부한 식감, 다양한 영양소를 지닌 아몬드는 건강한 피부와 머릿결 유지는 물론 탄탄한 몸매를 위한 체중 조절에 도움을 주며 에너지 공급, 노화 방지, 심혈관 질환 예방 등의 효능을 지녔다. 하루 섭취 권장량은 한 줌으로 약 23알(30g) 정도인데, 이 한 줌의 아몬드에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비타민 E가 무려 8mg, 하루 권장량의 67%나 함유되어 있다. 또한 하루 권장량의 16%에 해당하는 식이섬유를 비롯해 근육 생성과 체성분 지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단백질, 몸에 이로운 단일불포화지방 등 11가지 필수 영양소가 고루 포함되어 있다. 견과류 중에서도 가장 많은 연구가 진행 중인 아몬드 한 줌에 건강한 아름다움의 비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셈이다. 캘리포니아 아몬드가 전하는 건강한 아름다움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부스는 행사가 진행되는 내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건강하게 예뻐지는 비밀을 엿보기 위해 부스를 찾는 참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 물론 그 비밀은 하루 한 줌의 캘리포니아 아몬드! 참가자들은 부스 내에 마련된 ‘아몬드 스토리 월’과 진행 요원의 설명을 통해 미처 몰랐던 캘리포니아 아몬드의 효능을 꼼꼼히 확인했다. 더불어 지역사회와 환경을 보호하며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아몬드 재배법을 실천하고 있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노력에도 박수를 보냈다. 이 중에서도 특히 참가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 내용은 생태계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꿀벌 보호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꿀벌 건강 관리 프로그램’. 긴 겨울 내내 굶주린 꿀벌에게 소중한 영양분을 제공하는 것이 아몬드 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참가자들은 꿀벌과 아몬드의 특별한 공생 관계에 놀라워했다. 이어진 ‘아몬드 룰렛 게임’에서 퀴즈를 맞힌 참가자들은 틴케이스와 에코백, 뷰티 파우치 등 풍성한 선물을 받고 즐거워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가 준비한 이벤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오후 3시부터 부스 옆 중앙 무대에서는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가 펼쳐졌다. 바로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뷰티 멘토로 활동 중인 필라테스 강사 강현경이 등장해 ‘아몬드 필라테스 클래스’를 진행한 것. 필라테스 운동법은 물론 아몬드와 함께 건강한 몸매를 가꿀 수 있는 다양한 팁까지 전수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눈부시게 환한 날씨와 참가자들의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어우러져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킨 아름다운 시간이었다. HAVE A GREEN KITCHEN 좀처럼 썩지 않는 플라스틱은 환경 오염의 주범! 코멕스의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리즈는 플라스틱으로 인한 환경 문제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친환경적인 주방용품이다. 산화 생분해성 원료인 TGRⓇ을 첨가해, 제품 폐기 후 일정 조건하에서 산화 생분해 기간을 거쳐 물과 이산화탄소로 완전 분해되며 결국 자연스럽게 썩어 자연계로 돌아간다. 재활용이 가능한 것은 물론 환경 호르몬 의심 물질인 비스페놀-A가 검출되지 않아 더욱 반가운 제품. 플라스틱 밀폐 용기 라인인 ‘자연으로 돌아가는 바른용기’와 위생장갑, 위생백, 지퍼백을 아우르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소모용품’, 다회용 접시 및 찬기 라인인 ‘자연으로 돌아가는 다회용기’ 등으로 구성도 다양하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리즈로 생활 속 편리함은 유지하되 자연은 해치지 않는 친환경 생활을 추구해보자. 지구를 위한 깨끗한 소비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플라스틱으로 대표되는 각종 쓰레기는 심각한 골칫거리다. 그러나 편의성 때문에 플라스틱 제품을 일상생활에서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코멕스는 ‘당신은 지금 깨끗한 지구를 위한 소비를 하고 있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플라스틱 소재를 바로 알고 똑똑하게 사용하는 친환경 라이프를 제안하고 있는 주방·생활용품 기업이다. 이번 <얼루어> 행사에서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체인지 업’ 캠페인의 일환으로 부스를 운영했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체인지 업’은 플라스틱 소재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바꾸고 플라스틱 사용 습관을 올바르게 변화시키려는 코멕스의 친환경 캠페인이다. 이날 부스의 주인공은 바로 산화 생분해 플라스틱 소재의 주방용품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리즈였다. 방문객들은 에코 화단에 흙과 함께 진열된 친환경적인 주방용품을 직접 살펴보고 질문도 하며 궁금증을 해소했다.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나뭇잎 손도장 찍기’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자연으로 돌아가는 룰렛’ 게임의 기회가 주어졌다. 참가자들은 꽝 없는 룰렛을 돌린 뒤 ‘자연으로 돌아가는’ 시리즈 주방용품을 비롯해 텀블러, 보틀 등 풍성한 선물을 받고 즐거워했다. 윤리적인 소비를 다짐하며 지속적인 친환경 라이프를 추구할 것을 한마음으로 약속하는 자리였다. MOISTURE LOCK!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 피부가 번들거리고 끈적이다 보니 보습에 소홀하기 십상이다. 하지만 강한 자외선과 에어컨 바람에 피부 건조와 탄력 저하가 심해지기 때문에 피부 수분을 뺏기지 않도록 보습에 더욱 신경 써야 한다. 토니모리의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은 순도 100%의 발효 녹차 청태전 추출물을 담은 수분크림이다. EWG 그린 등급의 성분만을 담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고 예민한 피부를 자극 없이 촉촉하게 가꾼다. 주목해야 할 점은 산뜻한 마무리감의 ‘젤 크림’과 더욱 촘촘한 보습을 선사하는 ‘인텐스 크림’을 새롭게 출시해 완벽한 수분크림 3종 라인업을 완성했다는 것. 질감은 가볍지만 속건조를 해결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잃지 않도록 피부를 케어하는 탁월한 ‘안전 보습’ 3총사다. 내 피부의 ‘#쵺’을 지켜라, 토니모리의 안전 보습 그린 라이프 실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피부 건강과 함께 자연의 건강함까지 생각하는 착한 성분의 화장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다. 토니모리는 이번 행사에서 친환경 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모션 부스를 마련했다. 버려진 파쇄 종이를 재활용한 수제 종이 씨앗 엽서를 소개하고 직접 엽서를 꾸며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친환경 소비를 실천하자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전달했다. 부스 앞에 마련된 더 촉촉 그린티 수분크림 정품을 상품으로 증정하는 게임 또한 참가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열심히 발을 굴러 네온사인이 끝까지 올라가면 즐거움의 환호성이, 네온사인이 중간에서 멈추면 안타까워하는 탄성이 부스를 채웠다. 특히 젤, 워터리, 인텐스 3가지 타입을 모두 테스트해본 사람들은 피부 타입과 컨디션에 맞게 제품을 선택할 수 있어 믿고 사용할 수 있다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부스 내에 마련된 피부 측정 존도 문전성시를 이뤘다. 피부 나이와 유분도 등 전반적인 피부 상태와 그에 맞는 해결책까지 꼼꼼하게 진단을 내려주어 만족스러웠다는 평. 뿐만 아니라 토니모리의 SNS 계정을 팔로우한 후 인증샷을 남기면 립마켓 시럽 틴트 미니어처, 그린티 에코컵, 에코백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게임의 기회를 제공해 흥미를 유발했다. SUPER MOISTURIZING HEROES 하다라보가 성실화랑과 컬래버레이션한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제품은 하다라보의 베스트셀러인 고쿠쥰 로션과 고쿠쥰 밀크다. 이 두 제품을 본품과 함께 같은 용량의 리필팩을 하나 더 증정하는 ‘착한 리필팩’으로 선보인 것. 에센스처럼 쫀득한 고쿠쥰 로션은 하다라보만의 히알루론산 황금 비율을 적용한 3중 히알루론산 레이어드로 스킨케어 첫 단계부터 쫀쫀한 모찌 피부를 만든다. 고쿠쥰 밀크는 우유처럼 촉촉하고 가벼운 텍스처가 피부에 강력한 보습을 전달하는 고보습 모이스처라이저로 건강한 광채까지 부여한다. ‘착한 리필팩’은 플라스틱 소비를 줄여 멸종 위기의 바다동물을 돕는 환경 보호 프로젝트로,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멸종 위기 동물을 위한 기부에 참가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제품이다. 피부와 지구 모두 착하게 지키는 하다라보 그린 라이프를 실천하기란 결코 쉽지 않지만 일상 속 작은 변화로부터 멸종 위기의 동물 보호와 기부를 독려하는 하다라보와 함께라면 왠지 어렵지 않게 아름다운 지구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얼루어 그린 캠페인>에 참가한 하다라보는 ‘착한 리필’ 캠페인을 선보였다. 디자인 브랜드 성실화랑과 컬래버레이션한 캠페인으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멸종 위기 바다 동물을 보호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 부스에서는 그 취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벤트를 진행했다. 멸종 위기의 바다 동물을 구하는 동시에 하다라보 고쿠쥰 샘플과 성실화랑 파우치도 받아갈 수 있는 시간이다. 뿐만 아니라 행사장 내 비치된 리필엽서의 사진을 찍어 SNS에 업로드하면 환경 보호 단체에 1천원이 자동 기부되어 자연스럽게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추첨을 통해 풍성한 정품까지 선물했다. 더 기분 좋은 건 하다라보가 불필요한 포장을 최소화하고 환경보호를 위해 패키지까지 신경 쓰는 브랜드라는 사실이다. 고쿠쥰 로션과 밀크 제품의 라벨에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아 재활용에 용이하도록 하였고, 이번에 기획된 착한 리필팩의 패키지를 100% 사탕수수 종이로 제작했다. 일반 종이는 분해되는 데 1~5년이 소요되는 데 비해 해당 종이는 1~3개월 만에 분해되는 친환경 종이이다. 이처럼 하다라보는 환경과 지구를 깨끗하고 아름답게 만들고자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뜻깊은 취지의 이벤트에 동참하기 위한 사람들의 발걸음 역시 끊이지 않아 하다라보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본문링크: http://www.allurekorea.com/2019/05/26/2019-allure-greencampaign/  
Greencampai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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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참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에 브랜딩 부스 마련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 통해 55,000여 명의 국내외 식품산업 관계자들에게 캘리포니아 아몬드의 영양학적 우수성 및 다양한 활용법 알릴  예정 [2019년 5월 21일– 서울]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한 뷰티 간식 캘리포니아 아몬드를 알리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www.almonds.or.kr)가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9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19)’에 참가해, 행사장에 방문하는 55,000여 명의 국내외 식품산업 관계자들에게 캘리포니아 아몬드의 영양학적 우수성과  다양한 활용법에 대해 알린다고 밝혔다. 행사가 진행되는 킨텍스 제 1전시관 내 서울국제식품전 국제관에 마련된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브랜딩 부스에서는 견과류 수입업체 및 제과업체 등 국내외 식품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캘리포니아 아몬드의 영양학적 우수성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 전달 △캘리포니아 아몬드 전시 △1:1 미팅 등이 진행된다. 더불어 부스 방문객에게는 △아몬드 한 줌 맞추기 게임 △룰렛 돌리기 게임 등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를 통해, 뷰티 간식으로서 하루 한줌(30g, 약 23알) 아몬드가 가진 영양학적 효능을 알릴 계획이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캘리포니아 지역에 위치한 6,800여개의 재배 농가와 100여개의 가공업체를 대표하는 비영리 단체로 전 세계 아몬드 생산량의 80% 이상을 담당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이번 서울국제식품전  참가는 두번째로, 지난해 첫 참가 당시 캘리포니아 아몬드가 국내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국내외 식품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아몬드의 영양학적 정보와  아몬드 공급업체 소개, 국내 수입ž유통 등에 관한 다각적인 정보를 전달한 바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한국 담당이자 미국 국가 공인 영양사인 김민정 이사는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는 식품업계 최신 트렌드와 인사이트를 전하는 다양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국내외 식품산업 관계자들에게 캘리포니아 아몬드가 가진 영양학적 우수성과 활용법을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며, “올해 ‘2019 서울국제품산업대전’에 마련된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부스에서 ‘비타민E’, ‘식이섬유’ 등 11가지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포함된 뷰티 간식 ‘캘리포니아 아몬드’를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다양한 영양소와 고소한 맛, 풍부한 식감으로 한국 시장에서 오랫동안 사랑받고 있는 아몬드는 건강한 피부와 모발 건강은 물론 탄탄한 몸매를 위한 체중 조절에도 좋은 천연 뷰티 간식이다. 아몬드 하루 섭취 권장량인 한 줌(30g, 약 23알)에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하루 비타민 E 권장량의 67%에 해당하는 알파-토코페롤 형태의 비타민E 8mg과, 하루 권장량의 16%에 해당하는 식이섬유 4g,  근육 생성과 체성분 지수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식물성 단백질 6g 등  11가지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 부스 소비자 체험 프로그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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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이 없으면, 인류도 멸망? 인간 생존에 ‘꿀벌’이 중요한 이유

[디지틀조선일보=김정아 기자] 아인슈타인은 “꿀벌이 사라지면, 인류도 4년 이내에 멸망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유엔(UN)은 멸종 위기에 놓인 벌을 지키기 위해 매년 5월 20일을 ‘세계 벌의 날(World Bee Day)’로 제정했다. 도대체 꿀벌이 어떤 존재이기에 인류의 멸망을 좌우하고, UN이 나서서 보호하는 것일까? 꿀벌은 꿀을 모으기 위해 꽃을 옮겨 다닌다. 이때 꿀벌의 몸에 묻은 꽃가루가 다른 꽃으로 옮겨지며, 수분이 이루어진다. 즉, 꿀벌이 있어야 식물이 열매를 맺을 수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UNFAO)에 따르면 꿀벌은 전 세계 17만 종의 식물 수분에 기여하며, 인간이 먹는 전체 식량 생산의 33%가 꿀벌의 수분 활동에 의존하고 있다. 사과, 딸기, 양파, 호박, 당근 등은 꿀벌에 의한 수분 의존율이 90% 이상이다. 즉, 꿀벌 수분 활동에 의존하고 있는 주요 작물들의 감소와 심각한 식량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얘기다. 아인슈타인의 예언과 꿀벌 보호를 위한 유엔의 행보는 이런 위기감에 기인한 것이며, 같은 이유로 수많은 단체가 꿀벌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도 지난 1995년부터 꿀벌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5대 요인에 관한 120건의 연구 사업에 320만 달러(한화 약 36억원)를 지원해 오는 등 다양한 꿀벌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는 아몬드 생산에 꿀벌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아몬드 나무는 자가 수분이 불가능해 꿀벌 없이는 꽃을 피우거나 열매를 맺을 수 없는 꿀벌 수분 의존도가 100%인 작물이다.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의 한국 담당 김민정 이사는 “‘꿀벌 건강’과 같은 주요 부문에서 공동의 노력을 통해 캘리포니아에서 장기적인 아몬드 재배 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한다”라며 꿀벌 보호와 아몬드 생산의 연관성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캘리포니아 아몬드 농가의 농부들은 꿀벌 관련 비영리 단체인 ‘Project Apis m.’의 프로그램과 연계해 2013년부터 국제 월드컵 경기장 1만 5천여 개에 맞먹는 3천 3백만 평 규모의 꿀벌 목초지를 개발한 바 있다.   본문링크: http://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19/05/17/2019051780200.html 
Honey b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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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의 등장을 알리는 ‘윙윙’ 소리의 정체는? ‘세계 벌의 날’ ...

[디지틀조선일보=김정아 기자] 자연 수분 매개자로 생태계는 물론 농업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꿀벌은 과연 어떤 특성이 있을까? 제2회 ‘세계 벌의 날(World Bee Day)’을 맞아 캘리포니아 아몬드 협회가 공개한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꿀벌 관련 이야기를 소개한다. 벌의 등장을 알리는 ‘윙윙’ 소리의 정체는? 꿀벌은 분당 약 1만회 이상의 날갯짓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꿀벌의 등장을 알리는 ‘윙윙’ 소리의 정체는 바로 이 날갯짓 소리라 할 수 있다. 힘찬 날갯짓을 하며 생태계 곳곳, 꽃과 꽃 사이를 누비는 꿀벌들이 1kg에 해당하는 벌꿀을 생산하기 위해 거치는 꽃은 약 400만 송이, 총 이동 거리를 계산하면 140만km로, 약 지구 4바퀴를 도는 비행 거리에 달한다. 또한 최근 호주 로열 멜버른 공과대학 과학자들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꿀벌은 인간 두뇌의 10만분의 1에 해당하는 100만개의 뉴런을 가지고 있어 일정 훈련을 거치면 덧셈과 뺄셈뿐 아니라, 제로(0)의 개념도 이해할 수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 꿀벌과 아몬드는 악어-악어새 같은 관계? 다양한 생물들과 유기적인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꿀벌은 아몬드와 상호 의존도가 매우 높은 공생 관계를 맺고 있다. 2월 말,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가장 이른 시기에 꽃을 피우는 아몬드 꽃은 일 년 중 꿀벌이 가장 먼저 만나는 최초의 영양 공급원이다. 겨우내 굶주린 꿀벌들은 아몬드 꽃의 꽃가루와 꿀 섭취를 통해, 생태계 곳곳을 누비는 꿀벌 비행을 위한 영양분을 공급받는다. 또한 영양분이 풍부한 아몬드 꽃가루는 벌집이 튼튼하게 자라도록 도와, 벌들이 꿀을 저장하고 건강한 새끼를 기르며 개체를 증식할 수 있는 자양분이 된다. 반대로 꿀벌의 활동은 아몬드 나무에게도 꼭 필요하다. 아몬드는 꿀벌 수분 의존도가 100%인 작물이기 때문이다. 아몬드 나무는 자가 수분이 불가능해 아몬드 나무 사이를 넘나드는 꿀벌 없이는 꽃을 피우거나 열매를 맺을 수 없다. 2035년 꿀벌 멸종설의 실체는? 현재 전 세계 벌의 종은 약 2만여 종이지만, 그중 약 40%에 해당하는 8천여 종이 멸종 위기에 처해있다. 최근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꿀벌 관련 이상 현상으로 인해 꿀벌 개체 수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006년에는 미국 플로리다에서는 꿀과 꽃가루를 채집하러 나간 일벌들이 벌집으로 돌아오지 않아 벌집에 남아있던 여왕벌과 나머지 무리가 떼로 죽는 ‘꿀벌 실종 사건’이 일어났으며, 2009년 국내에서는 ‘토종벌 에이즈’라 불리는 낭충봉아부패병이 발발해 2년 사이 전체 봉군의 75%가 집단 폐사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일부 전문가들은 현재와 같은 추세라면 “2035년 꿀벌이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질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을 하기도 했다.   본문링크: http://digitalchosun.dizzo.com/site/data/html_dir/2019/05/17/2019051780215.html
World Be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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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세대, 왜 아몬드밀크를 좋아할까

[리얼푸드=육성연 기자] ‘친환경ㆍ채식ㆍ유기농ㆍ클린이팅ㆍ윤리적소비ㆍ프리프롬…’ 모두 밀레니얼 세대(1980~2000년 출생한 세대)가 식품구입시 선호하는 단어들이다. 이제 밀레니얼세대는 전 세계 식품 트렌드를 이끌며 소비의 주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개성과 취향을 존중하는 이들은 식품을 선택시에도 이전 세대와 다른 특징을 지닌다. 먼저 채식의 비율이 높다. 지난해 미국에서는 밀레니얼세대의 25% 가량이 채식 중심의 생활을 한다는 집계가 발표되기도 했다. 미각체험 측면에서 호기심이 더 많다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새로운 음식의 경험을 원하는 이들은 이국적인 향신료나 심지어 강한 매운 맛 도전에도 주저하지 않는다. 환경이나 동물보호등 윤리적 소비에도 관심이 높다. 이에 따라 공장식 사육의 육류보다는 식물기반의 식재료를 선호하는 이들도 많다. ‘프리프롬(Free from)’시장을 주도하는 것도 밀레니얼세대다. ‘프리 프롬’은 자신의 취향에 따라 ‘피하고 싶은 성분’을 배제한 식품을 말한다. 알레르기 유발 성분이나 유제품, 글루텐, 젖당, 육류 등이 해당한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미국의 프리프롬 식품 시장 매출은 73억 8490만 달러(한화 약 8조 원)로, 전년보다 6.4% 증가했으며, 5년 전에 비해서는 무려 46% 성장했다. 특히 채식 위주의 생활을 하는 밀레니얼세대의 영향으로 유제품이 들어가지 않은 ‘프리프롬’ 소비는 급증하고 있다. 식물성 우유인 아몬드밀크가 대표적인 예이다.  ‘유제품 프리’ 수요의 증가로 다양한 식물성 우유가 쏟아지면서 그중 아몬드밀크는 가장 무섭게 성장한 주인공이 됐다. 지난 2012년부터 미국에서는 우유 대신 아몬드밀크를 사용하는 레스토랑이나 커피전문점이 크게 늘어났으며, 아이스크림등 디저트 분야에서도 아몬드밀크의 사용이 많아졌다. 닐슨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8년 2월 기준으로 미국의 아몬드밀크 시장은 약 10억 달러(한화 약 1조 원)규모로, 지난 2014년의 646백만달러(한화 약 7609억 원)에서 14% 성장했다. 미국 시장조사기관인 IRI에서도 지난 2017년 말 기준으로 아몬드밀크는 미국내 비유제품 음료 시장 매출액에서 74%라는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2012년에는 두유가 더 많이 구매됐으나 2013년부터 역전돼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  이는 아몬드밀크가 밀레니얼세대가 추구하는 성향을 골고루 갖췄기 때문이다. 아몬드밀크는 채식인도 먹을 수 있는 친환경적 식물성 우유이며 동시에 슈퍼푸드로 알려진 아몬드의 풍부한 영양소를 담고있다. 건강에 관심이 높은 밀레니얼세대에게 슈퍼푸드가 가진 매력은 크다. 아몬드밀크에는 몸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이 들어있어 각종 심혈관 질환 예방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또한 아몬드밀크 한 컵(240㎖)을 마실 경우 1일 비타민 E 권장량의 20-50 %의 섭취가 가능하다. 비타민 E는 염증 제거와 노화방지, 피부미용등에 효과적인 강력한 항산화물질이다. 여기에 유당이 없는 ‘프리프롬’으로 우유를 마시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적합하며, 소화가 편하다는 장점도 있다. 더욱이 우유나 라이스밀크보다 칼로리도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이들에게도 적절하다. 고소하면서도 다양한 식재료와 어울리는 맛도 인기 요인이다. 선호도가 크게 엇갈리는 코코넛밀크와 달리 아몬드밀크는 대추야자나 초콜릿, 오렌지, 바나나 등 다양한 식재료와도 조합이 잘 되는 맛을 가졌다.  실제 조사결과에서도 밀레니얼세대의 선호도는 뚜렷하게 나타난다. 지난 2016년 11월부터 1년간 미국인을 대상으로 한 IRI 조사에 따르면 아몬드밀크 구매지수에서 밀레니얼세대가 ‘X세대’(1965-80년생)나 ‘베이비부머’(1946-64년생) 세대보다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밀레니얼세대중에서도 나이가 더 어린 ‘젊은 밀레니얼세대’(1990년 이후 출생)일수록 선호도는 높게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아몬드밀크는 주목받는 음료이다. 매일유업의 ‘아몬드브리즈’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64% 성장했으며, 최근 3년 간 연평균 매출증가율은 무려 86%를 기록했다. 식품업계 관련자들은 건강과 환경에 관심이 높은 밀레니얼세대의 소비 성향에 따라 향후에도 아몬드밀크를 비롯한 식물성 우유가 지속적인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본문 링크: http://www.realfoods.co.kr/view.php?ud=2019051400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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